
GS건설(30,250원 ▼1,600 -5.02%)이 협력사와 중소 건설현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지원한다.
GS건설은 경기 용인시에 위치한 안전혁신학교에서 고용노동부 안양지청과 '건설안전 징검다리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기업 규모에 따른 안전보건 역량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대기업이 보유한 안전체험 교육장 시설과 콘텐츠를 중소기업이 활용할 수 있게 한 프로젝트다.
GS건설은 2006년 안전혁신학교 설립 후 임직원 및 협력사 대상으로 실제 재해 상황을 유사하게 구현한 실습·체험 중심의 안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관내 80여개사의 중소 건설현장 및 협력업체 종사자에 매월 정기교육을 제공한다. GS건설은 2024년 '안전보건교육자료 통합플랫폼'도 구축해 건설현장 중대재해 사례와 교육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GS건설이 보유한 체험형 안전교육 인프라와 콘텐츠가 중소 건설현장 및 협력업체 종사자의 안전보건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협력사와 안전한 건설현장을 만들어가기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