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보험 손해율 부문에서 9년 연속 손보업계 1위를 굳건히 지켜온 현대해상이 10년 연속 1위 달성의 기치를 힘껏 올렸다.
현대해상(30,850원 ▲350 +1.15%)은 지난 13~14일 양일간 무주리조트에서 약 800여명의 보상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도약을 결의하는 자축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정몽윤 회장과 이철영 대표를 비롯해 보상 관련 임원 10여명이 참석했다. 자동차보험 손해율 관리가 주요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시점에서 보상 부문 전 직원이 모여 1박2일간의 대규모 페스티벌을 개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직원들은 영화제에서 배우들이나 밟게 되는 레드카펫을 밟고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화려하게 등장했다. 정몽윤 회장, 이철영 대표, CCO, 보상부문 임원등 10여명의 임원들이 도열해 레드카펫을 걸어오는 직원들을 일일이 영접했다.
또 행사 종료시 '하나되어'라는 노래에 맞춰 임원들과 직원들간에 일일이 포옹하는 시간도 가졌다.
정몽윤 회장은 축사를 통해 "업계와의 치열한 손해율 경쟁에서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자동차보상 부문 최정상을 고수해준 보상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오늘은 보상인들의 날인만큼 마음껏 함께하고 우리 모두 하나되어 미래를 향해 힘차게 비상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