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워스모기지보험은 삼성생명과 제휴해 모기지보험을 판매한다.
젠워스는 지난 3월 삼성생명과 제휴를 논의한 후 업무 협약과 시험 운영에 착수, 지난 11일 전산 시스템 개발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젠워스는 삼성생명이 판매하는 '플러스모기지론'에 모기지보험을 제공한다.
젠워스의 오준석 한국대표는 "젠워스가 시장을 선도하는 삼성생명과 함께 한국 시장에서 서민들에게 더 많은 주택구입의 기회를 제공하게 되길 기대한다"며 "우리가 전문성을 활용해 한국 모기지보험 시장 정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모기지보험은 주택을 담보로 대출을 받은 자가 정해진 채무(원리금의 납입)를 이행하지 않아 대출금융기관이 담보주택을 처분한 이후에도 손실을 입게 된 경우 최초 설정된 보험가입금액을 한도로 해당 손실을 보전해 주는 보증보험 상품이다. 현행 담보인정비율(LTV)인 60%보다 최고 20%인 80%까지 더 대출 받을 수 있으므로 서민들이 주택을 마련할 때 유용한 보험이다.
젠워스모기지보험은 세계적인 모기지보험 전문회사로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를 비롯해 유럽 및 아시아 등 전세계 20여개국에 진출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