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승유하나금융지주(132,000원 ▲2,700 +2.09%)회장의 3연임이 사실상 확정됐다.
하나금융 회장추천위원회는 24일 오전 김승유 현 회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단독 추천했다고 밝혔다. 김승유 회장은 다음달 9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최종 승인만을 남겨두고 있다.
오는 3월말 임기가 만료되는 김승유 회장은 이사회 승인이 날 경우 하나금융 이사회가 최근 확정한 지배구조 모범규준에 따라 1년을 더 연임할 수 있게 된다.
회추위는 이날 김승유 회장과 조정남 사외이사가 불참한 가운데 7명 중 5명 참석으로 진행됐다. 김승유 회장은 본인 연임 문제가 걸려있어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