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저축은행 고객 중 긴급 자금이 필요한 경우에는 예금담보대출을 이용하면 된다.
제일저축은행은 "2~3개월 전 신한은행 역삼동 중앙지점과 예금담보대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제일저축은행 고객은 신한은행 역삼동지점에서 예금의 90%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대출금리는 6.5% 정도다. 만기가 얼마 남지 않은 경우에는 예금을 해지하는 대신 대출을 받는 것이 더 유용할 수 있다.
13개월 정기예금(5000만원 기준)을 만기 전 해지하면 적게는 18만7500원에서 많게는 150만원까지 손해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