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금자리론 3Q 2조3377억 공급…전년비 6%↑

보금자리론 3Q 2조3377억 공급…전년비 6%↑

배규민 기자
2012.10.11 11:30

장기·고정금리의 내 집 마련 대출인 보금자리론의 올 3분기 공급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11일 올 3분기 보금자리론 공급액은 2조3377억원으로 전년동기(2조2052억원)보다 1325억원(6%) 늘어났다고 밝혔다.

하지만 전분기 보다는 12% 감소했다. 이는 올 3월 출시된 적격대출의 확대 공급으로 보금자리론의 수요가 일부 감소한 것으로 공사측은 분석했다.

대출신청 경로별로는 인터넷 기반으로 기본형 보금자리론보다 금리가 0.4%포인트 낮은 'u-보금자리론'이 전체의 94.9%를 차지했다.

공사측 관계자는 "10월 들어 보금자리론 일평균 공급액(613억원)이 지난달 일평균 보다 85% 증가하고 있다"며 "4/4분기 실적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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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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