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야구장에서 휴대폰으로 음식 주문한다

속보 삼성카드, 야구장에서 휴대폰으로 음식 주문한다

송학주 기자
2017.04.11 15:34

야구장 O2O 주문 서비스 '스마트 오더 서비스' 오픈..이달 말까지 2000원 할인 이벤트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KBO리그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 팬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 사진제공=뉴스1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KBO리그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 팬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 사진제공=뉴스1

삼성카드가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홈 경기장인 대구 '라이온즈파크' 구장에서 모바일로 간편하게 음식을 주문하고 수령할 수 있는 O2O(온라인과 오프라인 연계) 주문 서비스 '스마트 오더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삼성카드가 결제 프로세스 제공 업체인 '올앳'과 스마트폰 기반 메뉴판 솔루션 제공업체인 '유쉐프' 등과 협업을 통해 자체 개발한 서비스다.

경기 시작 전은 물론 경기를 보는 중에도 경기장 내 매장의 음식을 라이온즈 모바일 앱을 통해 주문하고 삼성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음식 준비 완료 메시지를 받으면 대기 없이 수령할 수 있다.

현재 대구 '라이온즈파크'에 있는 6개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앞으로 매장을 확대해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삼성카드는 이달 30일까지 '스마트 오더 서비스'를 이용해 1만원 이상 결제 시 2000원의 결제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고객 편의 제고를 위해 스마트 오더 서비스를 도입했으며 다양한 업체와 협업을 통해 모바일 기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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