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새해맞이 '소방 히어로' 가족과 오찬…감사와 위로 전해

우리금융, 새해맞이 '소방 히어로' 가족과 오찬…감사와 위로 전해

이병권 기자
2026.01.04 09:00
지난 2일 서울 회현동 우리금융지주 본사에서 순직 소방관 유가족 및 현직 공상 소방관이 임종룡 회장(왼쪽에서 5번째)과 함께 오찬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우리금융미래재단
지난 2일 서울 회현동 우리금융지주 본사에서 순직 소방관 유가족 및 현직 공상 소방관이 임종룡 회장(왼쪽에서 5번째)과 함께 오찬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우리금융미래재단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지난 2일 서울 회현동 본사에서 순직 소방관 유가족과 현직 공상 소방관 8명을 초청해 새해맞이 점심 식사를 함께 했다.

우리금융은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고 헌신한 '소방 우리 히어로'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고 재단이 운영 중인 '우리 히어로 지원사업'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우리 히어로 지원사업'은 순직·공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경찰·소방 공무원에게 생계비·의료비·자녀 교육비 등을 지원하는 재단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22년 사업 개시 이후 지난해까지 약 1700여 명의 순직·공상 공무원과 가족들에게 희망을 전달했다.

임종룡 이사장은 큰 부상을 딛고 다시 현장을 지키는 공상 소방관들에게 존경을, 순직 유가족에게는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넸다. 참석자들에게 새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며 한우 선물세트를 직접 전달하며 마음을 전했다.

임 이사장은"우리 시대의 진정한 영웅들과 함께 새해를 시작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 '우리 히어로'들이 사회적으로 존중받을 수 있도록 우리금융이 가족의 마음으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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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권 기자

머니투데이 금융부를 거쳐 지금은 산업2부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우리 생활과 가까운 기업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제보는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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