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라이프, 안정적 노후소득 돕는 'KB 100세든든연금보험' 출시

KB라이프, 안정적 노후소득 돕는 'KB 100세든든연금보험' 출시

이창명 기자
2026.08.0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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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라이프가 초고령사회에 늘어나는 기대수명에 맞춰 안정적인 노후소득을 준비할 수 있도록 설계한 신상품 'KB 100세든든연금보험(무)'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KB 100세든든연금보험'은 납입한 기본보험료와 추가납입보험료에 대해 20년 이내에는 연 단리 7%, 이후에는 연 단리 5%를 적용해 산출한 최저연금기준금액을 기준으로 공시이율 변동과 관계없이 연금액을 보증한다. 또 계약을 오래 유지할수록 장기유지가산율을 적용해 연금재원을 더욱 확대할 수 있으며, 25년 이상 유지 시 15%를 시작으로 유지기간에 따라 가산율이 높아져 45년 이상 유지하면 최대 60%까지 추가 적용된다. 이를 통해 젊은 시기에 가입해 장기간 유지할수록 보다 안정적인 노후소득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건강 위험에 대비하는 기능도 강화했다.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진단 시 보험료 납입을 면제하는 특약을 선택할 수 있다. 장기간 계약을 유지한 고객의 부담을 고려해 일정 요건 충족 시 보험료 납입을 종료하고 계약을 유지할 수 있는 '보험료 납입종료 제도'도 마련했다.

은퇴 이후 자금 활용의 유연성도 높였다. 연금 수령을 일정 기간 유예해 적립한 뒤 다시 받을 수 있는 'STOP & GO' 기능을 제공하며, 의료비나 주거비 등 목돈이 필요한 경우에는 노후긴급자금 기능을 통해 연금재원의 일부를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고객은 자신의 은퇴생활 계획에 맞춰 연금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

KB라이프 관계자는 "연금은 오래 사는 시대를 준비하는 가장 든든한 금융자산"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설계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연금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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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명 기자

안녕하세요. 금융부 이창명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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