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연 12% 금리' 적금 나왔다.. 국민은행, 선착순 10만좌 판매

'최대 연 12% 금리' 적금 나왔다.. 국민은행, 선착순 10만좌 판매

김도엽 기자
2026.08.21 17:22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KB국민은행이 최고 연 12.0%의 금리를 제공하는 'KB카드쓰담적금'을 21일 출시했다.

'KB카드쓰담적금'은 카드 이용과 저축을 연계한 상품이다. 카드 이용 실적, 계좌 평균잔액, 급여이체 등 금융거래 실적을 우대금리 조건에 반영했다.

기본금리는 연 2.0%이며, 이날 기준 우대금리를 포함한 최고 금리는 연 12.0%다. 우대금리 항목은 △신용카드 우대금리(연 6.0%p) △평균잔액 우대금리(연 2.0%p) △급여 첫거래 우대금리(연 2.0%p)로 구성돼 있다.

계약 기간은 6개월이며, 매월 1만원부터 30만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다. 총 10만좌 한정으로 선착순 판매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총 10만좌에 한해 선착순으로 판매되는 만큼 많은 고객의 관심과 가입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금융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김도엽 기자

안녕하세요. 금융부 김도엽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