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도형 한국은퇴설계연구소 대표가 지난 12일 오후 서울시 성북구 장위동에 위치한 꿈의숲교회(최창범 목사 시무)에서 "크리스천의 은퇴설계는 특별하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권 대표는 이날 은퇴의 공포에서 벗어나 전인적인 은퇴설계를 시작하라, 성경속 인물 갈렙처럼 나이 드는 크리스천이 되자, 꿈과 비전을 가진 은퇴설계가 필요하다, 더욱 더 철저히 준비하고 실행하라는 내용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청중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권도형 대표는 지난 8월 ‘갈렙처럼 나이들기’라는 신간을 통해 대한민국 크리스천을 위한 은퇴설계를 제시하였다. 노년의 나이에 담대한 비전을 품고 새로운 꿈을 꾸었던 성경 속 인물인 ‘갈렙’을 모델로 제시하며, 대한민국 크리스천은 은퇴라는 공포에 눌린 이웃과 고령화로 몸살을 앓고 있는 한국 사회의 위로자가 되어야 한다고 일깨워주고 있다.
권도형 대표는 이날 강의를 시작으로 10월23일 우이교회, 30일 응암감리교회 등 전국 교회에 크리스천의 특별한 은퇴설계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