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감성치킨을 표방하는 오빠가튀긴닭이 1월15일(목)부터 17일(토)까지 서울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열린 ‘제39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2015’에 참가했다.
오빠가튀긴닭은 실제 오빠와 같은 27세의 문경호 대표가 2011년 청주시에 1호점을 개설한 것을 시작으로 '야마돈닭', '오빠는 깐풍쟁이' 등 신메뉴를 추가하면서 프랜차이즈 사업 1년 6개월 만에 직영점 1개, 가맹점 11개를 보유한 브랜드로 성장하게 되었다.
문 대표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치킨 시장이 레드오션이라고 말하지만 1세대 치킨, 2세대 치킨이 지속적으로 변화 및 개발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치킨 메뉴를 끊임없이 연구하고 시장을 개척해 나가면 시장도 메뉴도 점차 업그레이드될 것”이라며 치킨 프랜차이즈 시장성에 대한 확신을 내비쳤다.

“가장 풍족하고 깨끗한 차별화된 먹거리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문 대표의 말처럼 오빠가튀긴닭은 바른 먹거리를 국내 시장에 정착시키기 위하여 앞장서고 있다. 우선 오빠가튀긴닭은 건강하고 푸짐한 양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존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사용하는 닭의 1.5배 크기의 HACCP 인증 국내산 신선육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맛과 영양에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간장맛, 깐풍기맛, 매운맛 등 자체 개발한 파우더 소스류로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지금까지 오빠가튀긴닭은 배달 매장을 중심으로 운영되어 왔으나 향후에는 복합 매장 운영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최근 시즌 2 리뉴얼을 통해 홀 매장을 확보하여 손님들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브랜드를 알리는데 힘을 실었으며, 앞으로 꾸준히 R&D 분야에 투자하여 새로운 메뉴를 출시해 나갈 계획이다.
문 대표는 “2015년은 도약의 해”라며 “전국적인 홍보와 마케팅을 실시하여 전국 체인점을 개설하고 오빠가튀긴닭을 전국 브랜드화하는데 힘쓰겠다”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