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를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한 자리에 모여 예비창업자들과 만나는 ‘제40회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Coex) 2015’가 삼성동 코엑스에서 오는 7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열린다.

91조원에 이르는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규모를 활용해 국내 내수시장의 불황을 타개하려는 노력은 기업, 국가적인 차원에서 다방면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번 박람회 역시 그 노력의 일환이라고 볼 수 있다.
1997년부터 올해로 20년째를 맞이하는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는 국내외 다양한 분야의 프랜차이즈브랜드들이 참여하고 18년 이상 전시회를 주최한 (주)월드전람이 직접 진행하며 한국창업전략연구소, 프랜차이즈산업연구원, FC랜드 등 그 외 20여명의 자문위원이 함께한다.
프랜차이즈 박람회를 통해 예비창업자는 프랜차이즈 아이템의 다변화를 느낄 수 있으며 프랜차이즈브랜드는 체인점 모집에 최적의 마케팅 상담효과를 이끌어 낼 수 있다. 또한 예비창업자들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다양한 프랜차이즈 브랜드 및 업종들을 비교해 보고, 무료창업설명회를 통해 개별 업체의 가맹사업 시스템에 대해 자세히 들어보고, 상담을 통해 궁금한 점을 꼼꼼히 물어보며 폭넓고, 깊이 있는 창업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창업 예비자를 위해 7월 30일과 31일 양일간 전시장 내 세미나실에서는 가맹점 창업에 대한 이해와 가맹점 창업 절차, 가맹사업법, 성공사례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창업박람회 전시 품목은 제과·제빵, 커피전문점, 치킨·피자 전문점, 맥주 전문점, 패스트부드점 등 '외식부문'과 편의점, 사무용품점, 건강용품점, 자동판매기기 등 '도·소매부문', 교육, 이미용, 레져 등 '서비스부문', 컨설팅, 인테리어, 물류, 보안 등 '창업지원부문' 등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소자본으로도 쉽게 창업을 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눈길을 끈다. 특히 국내 최초 회 테이크아웃 전문점 ‘헬로피쉬’는 10-15평의 소규모 매장에서 시작할 수 있어 권리금 및 임대료 부담이 적고, 입지 또한 A급이 아닌 B급, C급 상권으로 선정해 고정비용이 낮고 객단가가 높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해 예비 창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한 스몰비어 대표 브랜드 청담동말자싸롱과 위험부담이 적고 안정적인 창업이 가능한 소자본 카페창업 전문 ‘커피베이’, 체계화된 조리 매뉴얼과 조리 시스템을 통해 초보 창업자도 전문가와 동일한 맛을 낼 수 있도록 한 ‘김밥킹’, 도서관 문화에 대해 지역사회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스터디카페 ‘커피와도서관’ 등 다양한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예비 창업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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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이번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는 ▲커피와도시락 ▲불소식당 ▲마이꿈 ▲본도시락 ▲펄샤이닝 ▲경성함바그 ▲티바두마리치킨 ▲브알라 ▲군반장 ▲크라제멕스 ▲씽비코리아 ▲I-STUDY ▲OKPOS ▲꿈트리팡팡 ▲오감캐슬 ▲Uni-Well ▲ASCASO ▲에이셰프컬리너리아카데미 ▲MD오토 ▲온스캔스 ▲크리팩 ▲Husse ▲대한보청기 ▲미도엔터프라이즈 ▲옥루몽 ▲비지팅엔젤스코리아 ▲바로고 ▲육앤샤 ▲아만투어 ▲아담리즈수학 ▲순남시래기 ▲블랙스톤 등 약 150여개가 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참여한다.
제 40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2015의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franchisechangup.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