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력 개선과 노화 방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면서 항산화 물질이 함유된 베리 열풍이 불고 있다. 아열대 작물로서 고가인 다른 베리에 비해 아로니아 Aronia(일명 초크베리 Choke Berry)는 한국 토양에서 재배할 수 있는 장점으로 인해 가격이 저렴하다.
게다가 함유된 성분은 더욱 뛰어나 활성산소를 없애는 항산화제로 널리 알려진 안토시아닌의 경우 아로니아가 블루베리보다 무려 4배 가량 더 많이 함유하고 있다. 또한 아로니아에는 중성지방을 분해하며 혈액을 맑게 해주는 탄닌 성분도 많이 함유되어 있다.
경북 영덕군 지품면에서 사과, 복숭아와 함께 아로니아를 재배하는 산속애농장 배무호대표에 따르면 “블루베리와 달리 아로니아는 우리 토양에서 재배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한국적 슈퍼푸드로 앞으로 농가 소득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농약과 화학비료를 전혀 쓰지 않고 주왕산 자락 청정 계곡에서 재배된 한국적 슈퍼푸드 산속애 아로니아는 2킬로그램들이 한 상자에 2만4천원(택배비 포함)에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