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그룹, 출산 장려금 등 다양한 복지제도 눈길

골프존그룹, 출산 장려금 등 다양한 복지제도 눈길

전병윤 기자
2015.10.28 11:42

골프존그룹은 출산·입양 장려금 지원, 난임부부 지원, 노부모 부양, 장애자녀 양육 지원 등 임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제도를 적용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골프존그룹의 임직원들에게 가장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복지 제도는 '출산 장려금' 지원이다.

골프존그룹은 다른 기업들과 차별적인 장려금 지원을 통해 임직원들의 자녀 출산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 첫째와 둘째, 셋째에 따라 차등 지급하며 셋째 이후는 500만원을 웃도는 출산 장려금을 지원한다.

재직 중인 임직원이 입양을 결정하면 14일의 휴가와 출산장려금, 500만원의 입양장려금을 지급한다. 지난해에는 임직원 중 한 명이 셋째를 입양해 101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하기도 했다.

임직원들의 결혼기념일과 배우자의 생일 등 가족 기념일의 경우에도 축하 선물을 한다. 결혼기념일에는 상품권, 배우자의 생일에도 꽃바구니와 와인 등을 제공한다.

지난 7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기브앤기브 제도'는 함께 근무하는 동료가 숨은 인재를 찾아 발굴하는 인사제도다.

임직원들은 본인이 생각하는 고마운 동료 직원들에게 자신의 계정에 할당된 '마음'포인트를 전달할 수 있다. 보내는 사유를 적어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전달하면 상대의 '마음 계좌'에 적립되고 연말에 별도 보상을 한다.

김준환 골프존유원홀딩스 경영관리본부 상무는 "골프존그룹의 복지와 인사 제도는 임직원들은 물론 가족들에 대한 배려에 기반을 두고 있다"며 "임직원들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응원하는 신선한 복지제도와 인사제도 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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