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리언스·초월영성상담학회, 학술 교류 업무협약

힐리언스·초월영성상담학회, 학술 교류 업무협약

중기협력팀 이유미 기자
2017.03.18 18:31

힐리언스 선마을(촌장 이시형)과 한국상담학회 산하 초월영성상담학회(회장 이선화)가 지난 16일 건강 및 영성 분야 콘텐츠 개발 등을 목표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선화 초월영성상담학회장과 이시형 힐리언스 선마을 촌장(사진 오른쪽)이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 중이다/사진제공=힐리언스
이선화 초월영성상담학회장과 이시형 힐리언스 선마을 촌장(사진 오른쪽)이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 중이다/사진제공=힐리언스

초월영성상담학회는 한국상담학회 산하 분과 학회로 기존 의식 영역을 넘어 인간의 초월적 의식과 영성 의식에 관심을 갖는 단체다. 정기적인 학술대회를 열고 초월·영성 상담에 필요한 기법 등을 연구하고 있다. 힐리언스 선마을은 강원도 홍천 종자산 250m 고지에 위치한 웰에이징 힐링 리조트다. 인터넷·휴대전화가 없는 '디지털 디톡스'와 함께 '건강 및 면역력 증진을 돕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인적 교류 및 건강·영성분야 콘텐츠 개발 △학술회의 개최 △위탁 교육 등 인력 양성 △신체·심리 및 사회적·영적 건강 캠페인 진행 등을 함께하기로 했다. 또 '명상리트릿'(가칭)을 개최하기로 했다. 명상리트릿은 명상, 상담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가하는 힐링 프로그램이다.

이선화 초월영성상담학회 회장은 "민영 치유의 숲 1호이자 국내 최초 힐링 리조트인 힐리언스 선마을과 협력하게 돼 영광"이라며 "선마을이 가진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상담가들이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시형 힐리언스 촌장은 "지금은 물적·양적 성장의 시대가 아니라 정신적·영적 성숙의 시대"라면서 "초월영성상담학회가 상담 기법을 통해 영적 세계를 비춰 준다니 기대가 크다"고 했다. 이어 "힐리언스 선마을과 초월영성상담학회가 국민들의 영적 성장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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