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한킴벌리는 여성용품 브랜드 화이트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에서 생리대 부문 17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19회째를 맞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는 기업 제품과 서비스, 브랜드 영향력을 지수화한 것이다. 소비자들의 브랜드 인지도를 확인하는 브랜드 평가제도로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다. 매년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국내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와 충성도를 조사해 결과를 산출, 국내 220개 산업부문별 최고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한다.
유한킴벌리 화이트 생리대는 생리혈 흡수가 가장 많은 커버의 중앙을 오목하게 디자인한 '시크릿홀'을 적용해 생리혈을 빠르고 흡수한다. 또, 통풍이 잘되는 구조로 착용감이 뛰어나다.
화이트는 주력 제품인 '화이트 시크릿홀'과 가벼운 착용감에 초점을 둔 '화이트 스타일핏', 360도 샘방지가 가능한 '화이트 입는 오버나이트'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유한킴벌리의 아기 기저귀 브랜드 '하기스'는 19년 연속, 화장지 브랜드 '뽀삐'와 '크리넥스'는 15년 연속 부문 1위에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