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환자 1315명…41명 사망

질병관리본부는 중국 '우한 폐렴'과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환자 32명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검사를 시행한 결과 모두 '음성'이 나왔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국내 우한 폐렴 확진환자는 2명, 조사대상 유증상자는 32명이다. 검사결과 조사대상 유증상자들은 모두 우한 폐렴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우한 폐렴 확진 환자는 지난 19일 입국한 중국인 여성 A씨(35)와 22일 입국한 한국인 남성 B씨(55)다.
해외 우한 폐렴 환자는 1315명이고, 이 중 41명이 사망했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중국 1287명, 태국 5명, 홍콩 5명, 대만 3명, 싱가포르 3명, 마카오 2명, 일본 2명, 베트남 2명, 네팔 1명, 미국 2명, 프랑스 3명 이다. 사망자는 모두 중국에서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