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오전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추가 확진자 142명 중 38명이 신천지대구교회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확진자들은 대구를 포함해 경북, 부산, 경기, 광주, 세종 등 전국적으로 퍼져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으로 신천지대구교회와 관련된 38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중 가장 많은 24명이 대구교회가 있는 대구에 거주하고 있다.
나머지 14명은 △경북 10명 △부산 1명 △경기 1명 △광주 1명 △세종 1명 등으로 흩어져 있다. 이로써 신천지대구교회와 관련한 환자는 169명으로 늘었다. 앞서 31번 환자를 포함해 총 131명이 신천지대구교회 관련 확진자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