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멘토, 온라인 세특노트 베타서비스 오픈

캠퍼스멘토, 온라인 세특노트 베타서비스 오픈

중기협력팀
2021.04.19 17:16

진로교육 전문기업 캠퍼스멘토(대표 안광배)가 학교생활기록부 내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하 교과세특)을 온라인으로 기록할 수 있는 교과세특 탐구주제 추천&기록 플랫폼 '온라인 세특노트 베타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교과세특이란 학교 교과 수업 중 발생했던 일이나 학생이 발표·토론 수업 등에 참여한 일을 담당 교사가 기록하는 것을 말한다. 학생의 잠재력과 장점, 성장가능성, 문제해결능력 등을 기록한다. 대학입학제도 개편 방안과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에 따르면 앞으로 학생부 종합전형 평가에서 교과세특의 중요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온라인 세특노트'는 총 4046개의 탐구주제가 수록돼 계열, 교과군, 세부과목, 영역에 따라 원하는 탐구주제를 개별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 탐구주제를 기반으로 기록노트 양식에 따라 조사한 내용을 기록하면 된다. 캠퍼스멘토 측은 "기록노트 양식은 학교마다 조금씩 다르므로 공통적으로 작성해야 하는 항목을 준비했다"면서 "모든 탐구주제는 캠퍼스멘토에서 출판한 '교과세특 탐구주제 바이블'을 기반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직교사 18명이 직접 만든 주제로, 신뢰도가 높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비스 기획과 개발을 총괄한 캠퍼스멘토 에듀테크TF팀의 오승훈 팀장은 "교과세특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아직 많은 학생이 탐구주제 선정을 어려워한다"며 "웹툰을 구매하듯 본인이 원하는 탐구주제를 개별적으로 손쉽게 구매해 기록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다"고 했다. 또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모든 디바이스에서 최적화된 반응형웹으로 개발했기에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세특노트'는 현재 베타 서비스로 오픈됐다. 앞으로 더 많은 탐구주제를 수록, 다양성을 높일 예정이다. 캠퍼스멘토의 에듀테크TF팀은 교육과 기술을 접목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현재 '청소년들을 위한 온라인 진로포털 플랫폼'을 오픈 준비 중이다. 아울러 개별화된 진로도서 추천서비스와 온라인 생기부 기록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사진제공=캠퍼스멘토
사진제공=캠퍼스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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