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유통센터, 공공구매종합정보망 홈페이지 새단장

중소기업유통센터, 공공구매종합정보망 홈페이지 새단장

유승목 기자
2021.05.20 09:17

입찰정보 메뉴 전면배치 등 편의성·접근성 증대

/사진=중소기업유통센터
/사진=중소기업유통센터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인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종합정보망(SMPP)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공공구매 종합정보망은 공공기관별 입찰정보를 알 수 있는 종합포털사이트로 약 43만명이 이용하고 있다.

이번 홈페이지 새단장은 코로나19(COVID-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사용자 접근성과 편의성에 중점을 두고 개선했단 설명이다.

먼저 전국 공공기관의 입찰·낙찰정보를 빠르게 찾아볼 수 있도록 '입찰정보' 메뉴를 메인화면에 전면배치했다. 특별법인의 중소기업 간주(판로지원법 제33조) 여부를 확인하는 '중소기업 간주 확인서' 신청·발급 메뉴도 개발해 비영리법인의 공공시장 진출 접근성을 높였다.

'창업기업확인서' 조회·출력 메뉴도 새로 만들어 새롭게 시장에 진입하는 창업기업들의 접근성도 높였다. 또 'SMPP 사용자별 이용 메뉴얼'을 제작, 공공기관이나 중소기업 등 사용자별 편의성도 개선했다.

정진수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는 "이번 SMPP 홈페이지 새단장을 통해 사용자인 공공기관과 중소기업의 편의성이 개선되고 활용도도 더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용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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