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라인, '키움증권 웹트레이딩시스템'(WTS) 구축

이노라인, '키움증권 웹트레이딩시스템'(WTS) 구축

중기협력팀 윤숙영
2021.06.15 17:51

금융·보험 SI(시스템통합) 전문기업 이노라인(대표 강명조)이 최근 '키움증권 웹트레이딩시스템'(WTS)을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목적은 플래시 기반의 콘텐츠를 웹표준으로 전환하는 데 있다. 풍부한 콘텐츠와 접근성 확보 등 최적의 화면구성을 웹에 적용했다.

특히 실시간 거래 및 차트, 호가 등 웹으로 구현하기 힘든 한계점을 극복했다. 회사 측은 주식시장 점유율 수위인 키움증권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웹으로 거래가 가능하도록 구현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노라인 관계자는 "키움증권은 국내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시스템"이라며 "보다 안전한 거래를 할 수 있도록 모든 기술력을 동원했다"고 말했다.

강명조 이노라인 대표는 "최근 키움증권 웹트레이딩시스템 구축 및 신한생명 AI(인공지능) 기반 스마트보장분석 사업에 최신 기술력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이노라인만의 기술력으로 변화가 빠른 금융 시장을 개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노라인이 구축한 '키움증권 웹트레이딩시스템' 이미지/사진제공=이노라인
이노라인이 구축한 '키움증권 웹트레이딩시스템' 이미지/사진제공=이노라인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