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의 건강상태는 '지금 상태' 속에 이미 존재하고 있다

노년의 건강상태는 '지금 상태' 속에 이미 존재하고 있다

신재은 에디터
2021.12.1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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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히트상품대상] 박영창 그린스토어 공동대표 "왜 부족한 비타민을 약으로 채워야 하는가?"

[편집자주]  머니투데이는 한 해 동안 소비자의 관심과 사랑을 받은 제품과 서비스를 매년 엄정한 심사를 통해 [히트상품대상]으로 선정, 발표합니다. 건강기능식품에는 ㈜그린스토어의 '가벼운날 효소습관'과 '건강한 질엔'이 선정되었습니다.

젊은 세대의 비주류화와 레트로(Retro) 붐

인구가 계속해서 증가하는 사회에서는 정치, 경제, 문화의 주요 이슈를 그 사회의 젊은 세대가 점하기 마련이다. 더 어린 세대들이 그들 위의 세대보다 숫자상으로 더 많기 때문이다. 반면에 인구가 줄어드는 사회는 노인을 과대 대표하는 '노인지배(gerontocracy)'사회로 나아가기 쉽다.

2020년은 출생보다 사망이 많았다. 이 해 65세 이상이 100명 중 16명, 14세 이하는 12명으로 나타나 데드크로스(death cross)를 실감케 했다. 노인이 점점 더 많아진다.

바꿔 말하면, 지금 우리 사회의 강력한 레트로(Retro,복고) 경향은 나이든 세대들이 그들보다 더 어린 세대보다 더 많아지고, 더 경제력이 크기에 사회의 주된 흐름이 바뀐 결과로 나타난 현상이라는 것이다. 가난하고 불안정한 젊은 세대보다 상대적으로 숫자도 많고, 자산도 많은 늙은 세대가 그들의 젊은 날을 소환하며 문화와 소비를 주도하고 있는 것이다.

더욱 위험한 지표가 있다. 해를 거듭할수록 사람들의 기대수명은 늘어나고 있지만 건강수명(장애 없이 살아갈 수 있는 기대 수명)은 오히려 줄고 있다는 점이다. 통계청에 의하면 2020년 한국인의 건강수명은 평균 64.9세로, 생애 마지막 17.5년은 건강 문제로 활동에 제약을 받으며 살게 된다고 한다.

이 상황이 나아지지 않으면 우리 사회는 저성장, 저출산, 고령화의 늪에서 헤어날 수 없게 된다. 고령자(베이비부머)의 건강수명에 우리 사회의 미래가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7년의 돌봄 기간이 2년이나 1년 남짓으로 줄어들고, 비례하여 고령자의 사회참여 기간이 길수록 공동체의 활력이 살아난다. 인구감소가 더는 부정적이지 않게 된다.

박영창 그린스토어 공동대표 / 사진제공=그린스토어
박영창 그린스토어 공동대표 / 사진제공=그린스토어

노년의 건강상태는 '지금 상태' 속에 이미 존재하고 있다

밀레니엄 이후의 건강산업의 급격한 성장은 베이비부머 세대들(1955년~1963년에 태어난 약 700만 명에 이르는 세대, 상당한 자산과 안정된 소득 보유)의 강한 소비력이 견인해왔다. 이들이 베이비 붐 세대라고 불리는 이유는 1964년 이후 출생률이 급격히 떨어졌기 때문이다.

베이비 붐 세대들이 보건 분야(건강관리)산업에 미치는 경제적 영향력은 그들의 인구 수 보다 훨씬 더 강력하다. 전 세대와는 달리 노화 과정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기를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젊음이 단지 인생의 한 단계가 아니라 마음의 상태라는 것을 건강관리 소비패턴으로 웅변하고 있다.

또 한편에서는 건강하고 젊은 사람들의 주머니가 건강관리를 위해 활짝 열리고 있다. 건강을 망친 뒤에 다시 회복하려면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든다. 노년의 건강상태는 '현재 상태' 속에 이미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젊은 세대는 잘 알고 있다. 자신의 건강관리가 모든 것에 앞선 관심사가 되고 있다. 건강산업의 타깃도 미래를 일찍 준비하는 젊은이들로 바뀌어 간다. 이들이 건강관리를 위해 소비하는 영양제들은 대부분 한 세기 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것들이다.

건강(기능)식품은 출생부터 사망 직전까지 생애 전 주기에 걸쳐 소비되는, 황금알을 낳는 산업이 됐다. 건강식품의 시장이 확대되고 수요가 많아질수록 정보가 중요해졌다. 건강식품을 판매하려는 기업은 제품을 일방적으로 홍보(광고)하던 관행에서 정보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마케팅 전략을 수정해야만 했다.

10년 전, 당시 어떤 기업도 시도하지 못했던 '전문가 영양치료 솔루션'을 도입한 건강기능식품기업이 등장했다. ㈜그린스토어(공동대표 박영창, 김건수)는 개인의 개성과 상태에 따라 전문가가 '영양치료' 정보를 제공하는 시장전략으로 우리나라 건강식품산업의 방향을 제시한 선구자와 같은 기업이다. 현재 그린스토어는 12,000곳에 이르는 가맹약국 네트워크를 갖고 있으며, 100여 개의 주요 약국에 직접 영양사를 파견해 '영양치료 상담 솔루션'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창업 10주년을 맞이한 그린스토어는 지난 해 유통을 중심으로 건강기능식품 매출 500억 원을 달성했다.

그린스토어가 출시한 '건강한 질엔'과 '가벼운날 효소습관'이 2021년 머니투데이 <히트상품대상>에 선정됐다. <히트상품대상> 수상을 계기로 박영창 그린스토어 공동대표와 인터뷰한 내용을 일문일답 형식으로 소개한다.


그린스토어 R&D 연구소 / 사진제공=그린스토어
그린스토어 R&D 연구소 / 사진제공=그린스토어

Q. 끝이 없는 건강관리 시대로 접어들었다. 무엇이 중요한가?

삶의 방식(절제해 건강하게 사는 것)을 정하는 개인이 건강관리에 대해 무지해서는 안 된다. 바른 지식의 보급이 중요하다. 부정확한 건강 정보를 바로잡고, 영양 불균형을 초래하는 식습관을 교정하며, 편식과 약물 복용에 의해 부족해지기 쉬운 '영양'의 균형을 맞추는데 필요한 '바른 정보'를 알아야 한다. 건강식품의 선택에서도 마찬가지다. 개인의 개성과 신체적 조건을 대상으로 음식과 몸에 관한 지식, 식생활 안내가 필요하다. 앞으로의 영양학은 집단이 아니라 개인을 대상으로 하는 컨설턴트가 필요하다. 소비자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새로운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 아니라, 시장에 있는 제품들 사이에서 똑똑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정보이다.

Q. 대부분 자기가 스스로 습득한 정보로 '선택'을 하는데?

대부분 사람들은 그들의 아주 간단한 선택이 그들이 건강하게 사는데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잘 인식하지 못한다. 이 때문에 필요한 정보를 갖지 못하며, 설혹 바른 정보를 얻어도 그에 맞는 제품들을 고르거나 구하기 쉽지 않는 게 현실이다. 어쩔 수 없이 막연하게 휩쓸리듯 건강식품을 선택하는 분들이 많다. 자세히 상담해보면 '들리는 소문으로 어디에 좋다고 들어서', '어떤 제품이 유행하니까', '안 먹으면 안 될 것 같은 괜한 불안감이 생겨서' 등의 이유로 건강식품을 구매하는 분들이다. 이런 분들을 지켜볼 때마다 안타깝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그린스토어는 이런 환경에서 소비자의 영양치료 길잡이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영양치료 상담은 단순히 "어떤 영양소를 섭취하면 좋다"가 아니라, 현재 라이프 스타일에 꼭 섭취해야 할 영양소가 포함된 제품을 현명하게 선택할 수 있는 눈을 길러 주고, 그 영양 환경을 치료하는데 그 목적을 둔다. 실제로 그린스토어는 약 10년 동안 전국의 많은 약국현장에서 고객의 건강고민에 귀를 기울이고 있으며, 직접 전해들은 고객의 목소리를 토대로 가장 최적화된 좋은 품질의 건강식품과 솔루션을 만들어 가고 있다.

Q. '전문가 영양치료 솔루션'이 그러한 맞춤형 컨설팅인가?

상담을 받으러 오는 고객 중 다수는 자신에게 정확히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모르거나 표현할 줄 모르는 경우가 많다. 좋은 상담이란 고객 자신에게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찾아주는 과정이다. 고객의 니즈파악은 진정한 고객과의 소통을 위한 첫 단계이다. 그린스토어 상담영양사들은 약국 또는 병원에 내방하는 고객분들이 영양제에 대해 문의 시 섭취 중인 약물, 건강상의 불편증상, 현재 드시고 계신 영양제 등을 먼저 파악하고 맞춤 솔루션을 제공한다.

고객들이 영양제 선택에 있어 가장 어려워하는 것은 영양제를 한 번에 너무 많이 먹는 것은 아닌지, 성분이 겹쳐서 문제되는 것은 아닌지 등이다. 영양상담을 통해 고객에게 우선적으로 필요한 제품을 권장하며 굳이 필요하지 않거나 겹치는 성분들은 덜어내어 부작용을 최소화하려고 힘쓰고 있다.

고객분들 중에 건강기능식품을 무분별하게 구매만한 뒤 그 제품들이 어디에 좋은 것인지 기억이 나지 않아 방치하고 버려지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우리는 상담시 고객에게 추천드리는 제품이 고객에게 왜 필요한지 스스로 깨닫고 지속적으로 영양제를 섭취할 수 있도록 상담현장에서 상담영양사들이 다양한 상담도구를 활용해 고객의 이해를 돕고자 노력하고 있다.

Q. 지역 약국은 보건의료의 제1선이다. 가맹약국만 12,000곳에 이른다는데?

그린스토어는 명실상부한 약국 전문 건강기능식품 국내 1위 기업이다. 우리는 약국전문 영양치료 전문기업이라는 정체성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고, 앞으로도 약국 사업자들과 관계를 견고하게 굳혀 나갈 생각이다. 또한 타 건강식품 브랜드와의 제휴를 통해 각사가 가진 장점과 노하우를 공유, 성공적인 콜라보 모델까지 추진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그린스토어가 지난 10년간 약국 유통을 통해 얻은 영양치료 노하우의 뿌리는 크고 단단하다. 우리는 이 뿌리를 통해 더 명확한 비젼을 얻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

가벼운 효소습관/사진제공=그린스토어
가벼운 효소습관/사진제공=그린스토어

Q. '상담영양사'운영 규모와 시스템을 소개한다면?

그린스토어는 실질적 영양치료에 도움이 되는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는 기업이다. 이 자신감의 근거는 누구도 쉽게 따라오기 힘들 전국의 "상담영양사"로부터 비롯된다. 당사의 상담영양사 그룹은 경쟁사가 쉽게 가지지 못할 압도적 경쟁력이라고 자부한다. 현재 영양사는 전 직원의 3분의1를 차지하고 있고, 앞으로도 임직원 수가 더 늘더라도 이 비중을 꾸준히 유지해나갈 것이다.

상담영양사들은 전국 각지의 약국 현장에서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귀 기울여 듣고 있고, 우리가 추천한 제품들의 섭취 경과 및 예후까지 세밀하게 관찰한다. 실제로 이러한 과정에서 보편적으로 알려진 영양 밸런스에서 벗어난 예외적 징후들까지 경험으로 축적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하우를 제품 개발에 적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더 나아가 영양치료 전문약국을 만들기 위해 전문가를 위한 제품, 영양치료 컨텐츠를 약사에게 제공한다.

시대가 아무리 발전해도 로봇이 사람을 대신해 다양한 건강 관련 상담을 할 수는 없는 만큼 상담영양사의 역할은 앞으로도 그린스토어를 더 성장시킬 수 있는 원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Q. '영양치료'의 주요 개념은 영양소인가?

인간의 몸은 활동을 위한 에너지와 신체의 새로운 세포를 만들기 위해 몇 시간 단위로 음식물을 요구한다. 비타민이나 효소와 같은 생리작용을 활성화시키는 촉매들은 섭취한 음식을 에너지로 전환하고 일부는 신체 기관에 저장시켜 우리 몸을 유지하는데 쓰인다. 이렇게 우리몸을 유지하고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매일, 골고루 음식(영양소)을 섭취해야 한다.

우리 몸은 다양한 자연식품 속에서 필수적인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으나 최근 들어 환경오염, 가공식품과 패스트푸드에 들어있는 유해 화학물질 등으로 식사를 통한 필수 비타민이나 무기질의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게 됐다. 그렇기 때문에 부족해진 영양소 섭취를 통해 적극적인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

아울러 생활습관병(대사증후군-고혈압,고지혈증,당뇨)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해서 섭취하는 '건강기능식품'이 영양치료의 한 축이 될 것이다.

그린스토어 R&D연구소 사진/사진제공=그린스토어
그린스토어 R&D연구소 사진/사진제공=그린스토어

Q. R&D 연구소에 상당한 투자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

세상에 이미 익히 알려진 지식에 기초한 건강식품만으로는 그 한계가 명확할 수밖에 없다. 그린스토어는 '건강한 100세 시대'를 열어 가기 위해 앞장서고자 3년, 5년, 10년의 비전을 세우고 이를 실현시킬 동력으로 R&D연구소와 IT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했다. R&D연구소에서는 신규 바이오 소재 및 희귀질환 치료용 의약 소재를 개발한다. 그것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바이오 혁신기업'이 되기 위한 초석이기 때문이다.

IT기업부설연구는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첨단화를 선도하려는 노력에서 출발했다. 기본적으로 약국은 병원에 들러 진료를 받고나서 처방전을 가지고 방문하는 고객이 많을 수밖에 없는데, 정상적인 컨디션이 아니거나 질환을 가진 고객의 건강정보는 더 좋은 건강식품과 솔루션을 개발하는데 매우 중요한 데이터다. 우리는 이를 빅데이터화 해 단순 예측이 아닌 통계 정보를 통해 얻은 명확한 필요 영양소 정보를 제시할 수 있다.

우먼케어 건강한질엔 / 사진제공=그린스토어
우먼케어 건강한질엔 / 사진제공=그린스토어

Q. 왜 비타민을 비롯한 영양제들을 복용해야 하는가?

건강식품시장 초기에는 비타민을 비롯한 영양제를 알약 형태로 복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약으로 오인하기도 했지만 명백히 식품이다. 우리는 많은 건강식품들이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왜 그것들이 효과가 있는지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다.

점차 몸에서 만들지 못하는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을 외부에서 섭취해야 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리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비타민 결핍증을 예방하기 위해 최소한의 일일권장량(RDA) 또한 정해졌다. 이제 우리 몸을 유지하고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같은 3대영양소 뿐만 아니라 이 영양소를 에너지로 만들기 위해 필수적인 비타민과 미네랄을 섭취해야 한다는 것은 상식이 됐다. 뿐만 아니라 우리몸의 생리활성을 도와 건강을 유지하는 기능성분들 또한 섭취하는 것이 좋다.

Q. 소비자들이 건강기능식품을 해외 직구로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 국산 제품에 대한 불신 때문인가?

우리나라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가 5조원을 넘어섰다(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시장현황 및 소비자 실태조사 참고). 건강기능시품 시장은 고령화와 코로나19 확산 등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더불어 투자가 늘며 그동안 5~6%수준의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 왔다. 이에 맞춰 최근 몇 년간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법률들이 많이 바뀌었으며, 개인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융복합 건강기능식품 등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새로운 시도도 진행 중이라 소비자들의 간편하고 올바른 건강기능식품을 선택에 도움을 많이 주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제도를 따라가기에는 업체에서 활용해야 할 데이터들이 많이 부족한 상황이며, 건강식품기업이 소비자들의 개인적인 데이터를 축적하는 데는 법적인 문제와 비용적인 부분에 한계가 있다. 그리고 건강기능식품의 수요 증가 속도에 비해 원료 표준화, 안정성, 기능성 등 안전관리에 필요한 연구가 부족한 상황이다.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해외직구도 소비자들이 부정확한 정보를 토대로 무분별하게 건강기능식품을 오남용하는 사례가 아닐까 싶다.

Q. 그린스토어는 '착한 기업'으로 알려졌다.

창립 이후 지속해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왔다. 2016년부터 지금까지 성남시 상대원동 복지관을 분기마다 방문해 지역 주민에게 영양 상담 서비스과 건강기능식품을 후원하고 있다. 또한 그린스토어는 쪽방촌 어르신과 장애인 자립단체, 저소득층 어린이 후원단체, 미혼모 단체에도 꾸준히 관심을 갖고 지원하고 있다.

올 해 3월에는 자발적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CSV와 가족 사랑, 동반성장 등 나눔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실천하고 있는 우수기업에 수여되는 '2021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 가족사랑사회공헌 부문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환경보호를 경영의 최우선에 두고 실천해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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