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위성으로 건설현장 디지털트윈 구현…메이사-HCD건설 맞손

드론·위성으로 건설현장 디지털트윈 구현…메이사-HCD건설 맞손

최태범 기자
2024.11.07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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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 HCD건설 대표(왼쪽)와 최석원 메이사 대표가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메이사 제공
박성민 HCD건설 대표(왼쪽)와 최석원 메이사 대표가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메이사 제공

드론과 위성을 통해 공간 데이터를 3D로 매핑하는 엔진을 개발한 메이사가 토목 전문 건설사 HCD건설(구 해창개발)과 스마트건설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메이사의 건설용 드론 및 위성 데이터 솔루션은 국내 10대 건설사 중 8곳이 도입했다. 포스코이앤씨, 현대건설(103,600원 ▼2,600 -2.45%), 현대엔지니어링, DL이앤씨(63,900원 ▲700 +1.11%), 동부건설(6,760원 ▼20 -0.29%), 코오롱글로벌(9,020원 ▲90 +1.01%) 등이 주요 고객사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드론과 위성 영상을 이용해 건설 현장의 디지털트윈을 구현하고 스마트건설 기술 발전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구체적인 기술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최석원 메이사 대표는 "기술력을 보유한 메이사와 토목 기술력과 노하우를 가진 HCD건설이 손을 잡으면 스마트 건설의 미래를 앞당기게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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