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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3차원(3D) 필름 기술기업 라훔나노테크가 영화 드라마 제작사 코스믹컨트리와 손잡고 K콘텐츠 시장 활성화에 나선다.
라훔나노테크는 안경 없이 3D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뷰레이 3D 필름'(ViewLay 3D Film)의 초도 물량 1만장 출시를 앞두고 코스믹컨트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뷰레이 3D 필름을 디스플레이 장비에 부착하면 평면 화면에서도 3D의 깊이감을 느낄 수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3D 필름을 활용한 K콘텐츠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성만 코스믹컨트리 의장(총괄프로듀서)은 "라훔나노테크의 뷰레이 3D 필름을 글로벌 아이돌 그룹의 굿즈로 기획∙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명훈 라훔나노테크 대표는 "뷰레이 3D 필름 굿즈 판매 수익을 코스믹컨트리의 영화∙드라마 제작에 투자해 K컬쳐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