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로가 '2025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국내 최초로 무선 LED 밴드를 개발한 이상현 이사가 콘진원장상(조명 부문)을 수상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중문화예술상'은 대중문화예술 분야 최고 권위의 정부 포상으로서, 한류 확산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 대중문화예술인과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앞서 비트로는 박효신을 비롯해 아이유, 엑소, 슈퍼주니어, 태연, NCT 등 국내 최정상급 K팝 아티스트들의 공식 응원봉을 제작해 왔다. 무선 LED 응원봉 시스템을 통해 공연장 전체를 하나의 빛의 물결로 연결시키며, 팬덤 문화 활성화와 K-POP의 세계적 확산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IT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공연 조명 시스템 개발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문화기술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며, K팝과 글로벌 팬덤 문화의 발전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은 오는 22~23일 양일간 서울 국립극장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