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가온다, 서울사대부초와 '공교육 디지털 진로교육' 업무협약

사자가온다, 서울사대부초와 '공교육 디지털 진로교육' 업무협약

김태윤 기자
2025.11.13 17:02
(사진 왼쪽부터)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초등학교의 김선미 교감과 양형진 교장, 사자가온다의 이민재 대표와 박관우 교육사업부 교육지원파트 파트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사자가온다
(사진 왼쪽부터)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초등학교의 김선미 교감과 양형진 교장, 사자가온다의 이민재 대표와 박관우 교육사업부 교육지원파트 파트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사자가온다

사자가온다(대표 이민재)가 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초등학교(교장 양형진, 이하 서울사대부초)와 '공교육 내 디지털 기반 진로 교육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서울사대부초는 사자가온다의 AI(인공지능) 기반 진로·상담 플랫폼 '퀘스트스쿨'을 도입, 초등학교 진로 교육 및 상담 역량을 강화한다.

사자가온다는 플랫폼 제공과 함께 △진로 포트폴리오 구축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기반 체험형 콘텐츠 제공 △교사용 상담 가이드 및 연수 프로그램 지원 등을 담당한다.

이민재 사자가온다 대표는 "초등학교 단계에서부터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기술과 콘텐츠로 지원할 것"이라며 "교사에게는 상담 업무의 효율화를, 학생에게는 맞춤형 진로 설계 도구를 제공해 공교육 현장 내 진로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양측은 퀘스트스쿨 솔루션을 서울사대부초 교내에 시범 운영하고, 교육 성과와 활용 현황을 점검해 확대 적용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교사 연수 및 학생 콘텐츠 활용 결과를 바탕으로 추가 협력 프로그램도 단계적으로 늘려간다는 방침이다.

박관우 사자가온다 파트장은 "디지털 진로 교육 도입은 초·중·고 공통으로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이라며 "민간 에듀테크 기업이 공교육 현장과 협업해 실질적인 지원 모델을 구축하는 사례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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