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병준 벤기협 회장 "올해, 벤처의 새로운 30년 전환점"

송병준 벤기협 회장 "올해, 벤처의 새로운 30년 전환점"

최우영 기자
2026.02.2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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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협회가 ‘2026년 제31차 정기총회’를 26일 오전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한 가운데 송병준 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벤처기업협회
벤처기업협회가 ‘2026년 제31차 정기총회’를 26일 오전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한 가운데 송병준 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벤처기업협회

벤처기업협회가 2026년 제31차 정기총회를 26일 오전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회는 올해 중점 추진과제로 △벤처생태계 제도 개선 △실질적 회원서비스 강화 △재무안정성 강화를 선정했다. 아울러 회원지원서비스 만족도 및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실제 사업에 도움이 되는 연결형·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등 회원사 및 벤처생태계와의 밀착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올해 협회 임원진은 회장 1명, 수석부회장 3명, 지회협회장 7명, 부회장 21명,이사 56명, 감사 2명, 특별임원 5명 등 총 95명으로 구성됐다.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은 벤처기업 생존 및 성장지원을 위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주요 정책활동 및 입법제안, 벤처기업 사회적 인식제고 등에 힘쓸 예정이다.

송병준 회장은 "2026년은 벤처 30년의 성과를 넘어 새로운 30년을 제도와 성과로 연결하는 전환점"이라며 "협회는 벤처금융 확장, 코스닥 시장 활성화와 회수 경로 정상화, 규제환경 개선을 실행 중심으로 추진하고 AX(인공지능 전환)·글로벌 진출·인재 연계 등 회원사 체감형 지원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시, 벤처'의 기치 아래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입법으로 연결하고, 벤처가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임을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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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영 기자

40 넘은 나이에 첫 아이를 얻었습니다. 육아휴직을 하며 그 경험을 나누기 위해 연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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