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젠스페이스, 'MWC26'서 스마트 제조 솔루션 '에이맨' 선봬

아티젠스페이스, 'MWC26'서 스마트 제조 솔루션 '에이맨' 선봬

김태윤 기자
2026.03.05 17:01
아티젠스페이스가 부스 방문객에게 솔루션을 설명 중이다/사진제공=아티젠스페이스
아티젠스페이스가 부스 방문객에게 솔루션을 설명 중이다/사진제공=아티젠스페이스

아티젠스페이스(대표 서영선)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6'(MWC26)에서 AI(인공지능)·AR(증강현실) 스마트 제조 솔루션 '에이맨'(A-MAN)을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에이맨은 제조 현장에서 발생·소비되는 데이터를 카메라와 AI로 통합 분석한 뒤 AR 인터페이스로 시각화해 작업자에게 실시간 가이드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작업자 간 숙련도 편차를 줄이고 이상 패턴을 탐지하는 기능을 갖췄다.

아티젠스페이스는 AI 기반 실감 엔진 '아티'(arti)를 바탕으로 교육·콘텐츠·제조 분야로 사업을 확장해 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에이맨과 함께 AR 도서 콘텐츠 제작 플랫폼 'bookar.ai'도 소개한다. bookar.ai는 생성형 AI로 AR 콘텐츠를 자동 제작할 수 있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서비스다.

서영선 아티젠스페이스 대표는 "만드는 기술에서 쓰는 기술로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며 "다가올 스마트 글래스 시대에 일체감 있는 사용자 경험(UX)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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