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 보안 기업 락인컴퍼니(대표 최명규)가 자사 보안 서비스 '리앱'(LIAPP)이 모바일 게임 개발사 플레이하드(PLAYHARD, 대표 신중혁)의 신작 '우르르 수비대'에 적용됐다고 11일 밝혔다.
플레이하드는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4700만을 기록한 게임 기업이다. 기존 서비스 중인 '우르르 용병단'에 리앱을 도입한 데 이어 신작에도 동일한 보안 체계를 적용했다.
리앱은 모바일 앱의 실행부터 런타임 환경까지 전 구간에서 해킹 위협을 탐지·차단하는 통합 보안 서비스다. 게임 파일·메모리 위변조, 루팅·탈옥 단말 접근, 치트·자동화 도구 사용 등을 행위 기반으로 분석해 방어한다. 유니티(Unity), 언리얼(Unreal), 코코스(Cocos) 등 주요 게임 엔진과 호환되며 앱 재배포 없이 보안 정책을 즉시 반영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말했다.
신중혁 플레이하드 대표는 "게임 보안은 서비스 신뢰와 직결되는 핵심 요소"라며 "우르르 용병단에서 검증한 솔루션인 만큼 신작에도 적용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명규 락인컴퍼니 대표는 "모바일 게임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공정한 게임 환경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