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온아이(대표 조창제)가 오는 18일 열리는 '제14회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eGISEC 2026)에서 통합 PC 보안 및 관리 솔루션 '컴보이'(ComVoy) 제품군 4종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컴보이는 윈도우 업그레이드부터 패치 관리, PC 취약점 진단, 개인정보 보호까지 엔드포인트 보안 위협을 방어하는 통합 관리 시스템이다.
이번 전시에서 공개하는 4종은 △대규모 PC의 고속 윈도우 업그레이드를 지원하는 '컴보이 UP+' △국가정보원 권고 소프트웨어 패치 동기화 및 단일 콘솔 기반 패치 관리 시스템 '컴보이 PMS' △운영체제(OS) 및 필수 소프트웨어 취약점 점검 결과를 점수와 색상으로 지수화하는 '컴보이 S+' △PC 내 주요 개인정보 파일의 저장·이동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물리적 완전 삭제를 지원하는 '컴보이 P'다.
김준묵 가온아이 상무는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 등록 제품으로 공공기관의 별도 검증 절차 없이 도입할 수 있다"면서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질병관리청, LH공사, 예금보험공사, 한국은행 등 약 300개 고객사가 사용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