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토크립트, 2025년 4분기 별도 영업이익 흑자 달성

아우토크립트, 2025년 4분기 별도 영업이익 흑자 달성

김태윤 기자
2026.03.24 13:32
사진제공=아우토크립트
사진제공=아우토크립트

아우토크립트(대표 이석우, 김덕수)가 2025년 4분기 결산에서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 별도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의 2025년 연간 매출액은 약 255억 원이며, 4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1400만 원이다. 다만 연결 기준으로는 해외법인의 결산 시점 차이 등으로 소규모 영업적자를 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양산 프로젝트 확대에 따른 로열티 매출 증가와 글로벌 자동차 사이버보안 규제 강화에 따른 수요 확대가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유럽연합(EU)의 사이버보안회복력법(CRA) 등 신규 규제 대응 사업도 추가 매출로 이어졌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석우 아우토크립트 대표는 "첫 별도 영업이익 흑자 달성은 사업 경쟁력과 수익성 개선 노력이 가시적 성과로 이어진 결과"라며 "올해도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흑자 기조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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