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홈 기업 아카라라이프(대표 김현철, 이상헌)가 한국실내디자인학회(KIID, 회장 이소영)와 '미래형 스마트 실내 환경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측은 AI(인공지능)와 IoT(사물인터넷) 기술이 주거 및 상업 공간의 기능성과 심미성을 높이는 요소라 판단하고 '스마트 공간 디자인' 확산에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사항은 △스마트홈 기술을 접목한 실내디자인 연구 및 가이드라인 수립 △'2026 디자인 트렌드살롱' 등 학술 세미나·전시회 공동 개최 △디자인 전공 학생 및 전문가 대상 IoT 교육 프로그램 운영 △미래 주거 환경 혁신 산학 협력 모델 발굴 등이다.
이소영 한국실내디자인학회 회장은 "스마트 기술을 일상에 구현하려면 공간 기획 단계부터 물리적 설계 요소를 통합해야 한다"며 "이번 협력은 공간 디자인의 접근성을 확장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헌 아카라라이프 대표는 "IoT 솔루션과 공간 설계를 결합해 사용자에게 새로운 공간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인테리어 및 디자인 산업 전반으로 AIoT(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