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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 투자·액셀러레이팅 기관 큐네스티가 올해 2분기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에 추천한 지역기업 5개사가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선정 기업은 바이오뉴트리온, 소싱루트, 피지오로보틱스, 달구, 유니버셜마린테크 등이다. 모두 지역에 본사를 둔 소셜벤처다.
바이오뉴트리온은 AI 기반 정밀 대사건강 플랫폼, 소싱루트는 소상공인 특화 B2B 수출거래 AI 에이전트를 개발한다.
피지오로보틱스는 AI 재활로봇, 달구는 컴퓨터비전 기반 응급치료 AI 코파일럿, 유니버셜마린테크는 AI 기반 선박용 스턴튜브 씰링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큐네스티는 지역 기술기업을 발굴해 씨드투자를 집행한 뒤 사업모델과 연구개발 계획을 고도화하고 팁스까지 연계하는 방식으로 지원하고 있다. 부산 스케일업 펀드 운용을 기반으로 지역 초기기업의 후속 성장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이순열 큐네스티 대표는 "이번 선정은 지역에서도 경쟁력 있는 기술기업을 발굴하고, 씨드투자와 전문 컨설팅을 통해 TIPS와 후속 성장으로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소셜벤처의 투자와 기술사업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