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스랩, '일렉스 베트남 2026'서 '버추얼 그리드' 솔루션 선봬

가우스랩, '일렉스 베트남 2026'서 '버추얼 그리드' 솔루션 선봬

김태윤 기자
2026.07.21 17:04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이정근 가우스랩 대표(사진 오른쪽)가 일렉스 베트남 2026 현장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가우스랩
이정근 가우스랩 대표(사진 오른쪽)가 일렉스 베트남 2026 현장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가우스랩

가우스랩(대표 이정근)이 베트남 호찌민 사이공 전시 컨벤션 센터(SECC)에서 열린 '일렉스 베트남 2026'(ELECS VIETNAM)에서 AI(인공지능) 기반 '버추얼 그리드'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일렉스 베트남'은 발전·송배전, 스마트그리드, 신재생에너지,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전력 산업 전반의 기술과 솔루션을 다루는 전력·에너지 전시회다.

가우스랩은 이번 전시에서 '버추얼 그리드' 솔루션을 중심으로 풍력·태양광 발전량 예측, 디지털트윈 기반 전력망 운영, 버추얼 파워 플랜트(VPP) 연계 기술 등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AI 분석 기술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출력 변동성 예측', '전력망 운영 최적화 기술'도 소개했다.

회사 측은 "AI 기반 에너지 운영 기술 고도화를 위해 정부 연구·개발 사업도 수행하고 있다"면서 "현재는 AI 기반 디지털 트윈을 활용한 '수전해 시스템 자율 안전진단 및 운영 의사결정 고도화 기술개발 과제'를 수행 중"이라고 했다.

이정근 가우스랩 대표는 "앞으로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시장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글로벌 사업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