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젠스페이스, 'AFPRO 2026'서 말산업 AI·AR 콘텐츠 선봬

아티젠스페이스, 'AFPRO 2026'서 말산업 AI·AR 콘텐츠 선봬

김태윤 기자
2026.07.2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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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티젠스페이스의 황윤화 수석(사진 왼쪽)과 지정호 리더가 마사회장상을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 아티젠스페이스
아티젠스페이스의 황윤화 수석(사진 왼쪽)과 지정호 리더가 마사회장상을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 아티젠스페이스

AI(인공지능)·AR(증강현실) 기술 전문기업 아티젠스페이스(대표 서영선)가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박람회(AFPRO)에서 말산업과 AI·AR 기술을 결합한 실감형 콘텐츠를 선보이고 한국마사회장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아티젠스페이스는 경기콘텐츠진흥원의 상생오픈이노베이션 지원을 바탕으로 한국마사회와 말산업 분야의 AI·AR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번 박람회에서 관련 기술과 서비스 모델을 선보였다.

회사가 선보인 기술은 AI와 AR을 활용한 '유기동물 입양 촉진 서비스 모델'이다. 보호시설의 유기마와 유기견 이미지를 AI로 보정하고, AR 콘텐츠로 동물이 사람과 교감하는 모습을 실감형으로 보여주는 방식이다.

회사 측은 "낯선 환경에서는 동물 본연의 매력이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 기술로 입양 희망자와의 정서적 연결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이 서비스 모델은 'AI 포 굿'(AI for Good) 우수사례에 2년 연속 등록됐다"고 말했다.

서영선 아티젠스페이스 대표는 "한국마사회와 개발 중인 말산업 관련 AI·AR 기술을 농식품 산업 관계자와 일반 방문객에게 선보였다"며 "말산업의 사회적 가치와 대중적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기술과 콘텐츠를 개발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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