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진흥원, 상금 300만원 '2026 정책 아이디어' 공모

창업진흥원, 상금 300만원 '2026 정책 아이디어' 공모

최우영 기자
2026.08.03 09:00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창업·지역상생·동반성장 분야

/사진=창업진흥원
/사진=창업진흥원

창업진흥원이 혁신적인 창업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국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기 위한 '2026년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접수를 3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창업과 지역사회 발전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창업정책 △지역상생 △동반성장으로, 기관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발굴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최종 7점의 우수작이 선정되며 수상자에게는 창업진흥원장상과 함께 총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창업진흥원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단순히 우수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구체화할 계획이다. 지난해 선정된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는 아이디어는 간담회 등을 거쳐 창업 정책에 실제로 반영한 바 있다.

유종필 창업진흥원 원장은 "창업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우수한 아이디어가 정책에 반영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창업지원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다음달 3일 오후 4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K-스타트업 창업지원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최우영 기자

미래산업부 유니콘팩토리에서 벤처스타트업 생태계를 취재합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