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바운스가 서울 동대문구 롯데몰 벨리타운 청량리에 실내 액티비티 공간 '바운스 더퍼스트' 청량리센터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2015년 트램폴린 파크를 선보이며 실내 액티비티 시장을 개척한 바운스는 고객의 연령과 방문 목적, 상권 특성에 맞춰 바운스 더퍼스트와 바운스 트램폴린파크, 바운스 슈퍼파크, 바운스 유니버스 등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바운스 더퍼스트는 '우리 아이가 처음 만나는 바운스'라는 의미를 담은 실내 놀이 브랜드다. 이번 개장으로 4개 브랜드를 합친 바운스 센터는 전국 28개로 늘었다.
청량리센터는 롯데몰 벨리타운 청량리 4층에 922㎡(279평) 규모로 조성됐다. 쇼핑과 외식 등 가족 단위로 방문하는 고객이 많은 롯데몰 입지에 맞춰 아이들이 실내에서 몸을 움직이며 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센터에는 트램폴린과 자이언트 슬라이드, 펀 클라이밍, 스카이챌린지, 짚코스터 등 신체 활동과 도전을 경험할 수 있는 시설을 갖췄다. 기존 더퍼스트 센터보다 큰 정글짐과 아케이드형 놀이시설을 구성했고, 전문 직원들이 각 놀이공간에 상주하며 아이들의 안전을 살핀다.
같은 건물 3층에는 유아 브랜드 '스포키 키즈클럽'도 356㎡(108평) 규모로 문을 열었다. 놀이와 돌봄, 교육을 결합한 공간으로 블록 놀이와 모래를 이용한 촉감 놀이, 장난감을 갖춘 자유놀이터를 운영하며 전문 직원이 지도하는 쿠킹클래스도 마련했다.
바운스는 청량리센터 개장을 기념해 다음달 1일까지 바운스 앱에서 이용권을 구매하면 평일 30%, 주말·공휴일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다회권도 한정 판매한다. 이용 횟수를 기존 6회에서 10회로 늘리고 유효기간을 6개월에서 1년으로 연장한 상품을 30% 할인된 가격에 내놨다.
바운스가 입점한 롯데몰 벨리타운 청량리는 롯데백화점이 15년 만에 선보이는 서울 신규 점포다. 바운스는 앞서 지난 7월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대형 스포츠 테마파크 '바운스 유니버스 부산'을 열었다.
독자들의 PICK
지금 835명 읽는 중
류호준 바운스 대표는 "아이들이 마음껏 놀이에 몰입하고 보호자도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바운스 운영의 기본"이라며 "안전 교육을 이수한 직원과 놀이·교육을 이끄는 상주 교사를 곳곳에 배치해 믿고 다시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