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매출 '세계최대' IT기업
삼성전자의 세계 최대 매출, 혁신적인 투자, 글로벌 시장 전략, 그리고 주주 배당 등 다양한 실적과 성장 동향을 신속하게 전달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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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짹깍' 시계 초침이 한번 움직일 때마다 전세계에서는 삼성전자 휴대폰이 7대가 팔린다. 또 같은 시간 삼성 브랜드를 단 TV도 한대씩 팔려나간다. 글로벌 위기 속에 선전한 삼성전자를 보여주는 다양한 기록을 숫자로 풀어봤다. 29일 발표된 삼성전자의 2009년 연결기준 실적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총 136조 2900억원의 매출과 10조 92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100조원=국내 단일 기업 중 매출 100조원을 넘어선 것은 삼성전자가 유일하다. 국내 기업집단(그룹) 중 매출 100조원을 넘어서는 그룹도 몇개 되지 않는다. 2008년 LG그룹의 50여개 계열사가 총 115조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고, 현대기아차 정도다. 포스코 패밀리는 2018년에 매출 100조원을 목표로 세운 상태다. 매출 136조원은 글로벌 IT 톱 기업이었던 독일 지멘스나 미국 HP의 실적을 앞서는 규모로 삼성전자가 명실공히 글로벌 톱 IT 기업으로 올라섰음을 보여주고 있다. 매출 136조원을 1일
삼성전자가 매출 기준으로 세계 최대 정보통신(IT) 기업이 됐다. 삼성전자는 29일 지난해(2009년) 매출액이 사상 최대인 136조2900억 원, 영업이익은10조920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달러 단위 매출은 기말 원/달러 환율 1167.60원을 적용하면 1167억 달러에 달한다. 이는 독일 지멘스와 미국 HP를 앞서는 2009 회계연도 세계 IT 기업 최대 매출이다. 회계 결산월이 10월인 미국 휴렛팩커드가 2009 회계연도에 1146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고, 독일 지멘스는 1098억 달러에 머물렀다. 삼성전자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15.1%(원화 기준) 급증했다. 미국 경제주간지 포천의 '2008년 500대 기업' 순위에서 IT 기업으로 삼성전자(40위)보다 매출액을 앞섰던 곳은 지멘스(30위)와 HP(32위) 두 곳 밖에 없었다. 삼성전자가 이 같은 기록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기존 주력 사업인 반도체의 시장 지배력 유지와 더불어 LCD, 무선사업(휴대전화 등
삼성전자가 지난해 액정화면(LCD)사업에서 사상 최대 매출을 올렸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6조3400억원과 5300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은 직전분기(6조7300억원)보다 다소 하락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지난해 4분기 내내 LCD 판가가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분기 사상 최대였던 지난해 3분기(1조100억원)대비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이익률 역시 직전분기 두 자릿수(15%)에서 한 자릿수(8%)로 떨어졌다. 삼성전자 측은 "LCD 계절적 요인에 따른 수요 감소로 수익성이 하락했다"며 "하지만 중국시장에서 강세가 지속되고 미국 유럽 등 선진시장에서 판매가 호조되면서 LCD 수요가 당초 예상보다 강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LCD사업에서 지난해 연간 매출 22조2800억원을 기록하면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LCD사업은 지난해 전체 매출(136조2900억원) 가운데 16.3%를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글로벌 경제가 본격적으
김형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상무는 29일 실적 관련 컨퍼런스 콜에서 "2010년엔 선진국의 경우 다양한 OS를 지원하고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되는 스마트폰으로, 신흥 시장은 현지화된 제품과 마케팅 등 최적화된 라인업으로 소매 유통을 강화하는 식으로 시장 공략을 강화할 것"이라며 "올해 시장 성장률을 넘어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2009년말 기준으로 기말현금이 12조 4400억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08년말 6조 6500억원보다 87% 늘어난 규모다. 기말 현금은 현금+현금 등가물+단기 금융상품+단기매도 가능 증권 등을 포함한 것이다. 삼성전자가 10조원 이상의 기말 현금을 보유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전자가 가장 많은 기말현금을 보유했던 것은 지난 2004년 1분기로 당시에는 9조 4000억원이었다. 이처럼 현금보유가 늘어난 것은 지난 2009년 글로벌 위기에 따른 투자가 줄어든 영향도 있지만, 이보다는 위기 속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확보해 이익이 크게 늘어난 것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이 같은 보유현금을 기반으로 주주들에게 보통주 주당 7500원의 현금 배당은 물론, 올해 반도체 30나노 공정 등에 대폭 투자를 늘릴 계획이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세계 휴대폰시장에서 사상 최대인 2억2700만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하루 62만대씩 휴대폰을 팔아치운 셈이다. 또한 세계 휴대폰시장의 역성장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률 두자리수도 달성했다. 삼성전자는 29일 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휴대폰을 포함한 4분기 통신부문 매출은 연결기준(해외실적 포함)으로 매출 11조5700억원, 영업이익 99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4분기 휴대폰 판매량은 분기기준으로 사상 최대인 6880만대를 기록했다. 이는 전분기와 전년대비 14%와 31% 늘어난 수치다. 세계 휴대폰시장의 역성장에도 불구하고, 북미, 유럽 등 선진국 뿐 아니라 중남미, 인도 등 신흥시장에서도 고른 판매 성장세를 보였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지난해 누적판매량도 전년 1억9600만대에 비해 16% 늘어난 2억2700만대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따라서 삼성전자는 지난해초 휴대폰 사업목표로 제시한 '2억대 이상 판매, 시장점유율 20%, 영업이
삼성전자는 29일 실적 발표와 함께 올해 시설투자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하면서 30나노 신규 투자를 검토 중이라고 밝혀 올해 투자가 당초 예상치를 웃돌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이날 "시설투자와 관련 삼성전자는 지난 3분기 IR에서 밝힌 바와 같이 연결기준 메모리는 5.5조원 대비 거래선 요구물량 증가 대응 및 30나노급 신공정 전환을 위해 추가 투자를 검토 중에 있으며, 결정 후 공표 예정이다"고 밝혔다. LCD투자는 3조원대로 기존 라인 캐파 증설 외에 중국 투자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전사적으로는 세트사업 확장에 따른 투자 증가가 예상되는 바 지난 해 연결기준 8조 1000억원 대비 대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로 미뤄볼 때 삼성전자의 반도체 부문의 추가 투자가 2조원대를 넘어설 것으로 보여 8조 5000억원 이상을 투자키로 했던 당초 계획을 넘어선 10조원대에 이를 전망이다.
삼성전자, 사상 최대 매출 실적 달성! =================================== [최초로 매출 100조-영업이익 10조 동시돌파] □ 글로벌 금융위기下 연결기준 매출 136.29조, 영업이익 10.92조원 - 연간기준으로 지난 해 대비 매출 15.1%, 영업이익 91.2% 증가 - 4분기 매출 39.24조, 영업이익 3.70조원 □ 4개 부문 모두 사상 최대 매출 및 兆단위 이익 달성으로 이익구조 다변화 - 불황 거치며 더 강해진 메모리, LCD 好실적으로 입증 ㆍ 반도체 영업이익 전분기비 48% 증가로 업계 최고 위상 강화 ㆍ 수요감소 우려 불구 LCD도 예상 밖 호조, 시장점유율 확대 - 휴대폰, TV 등 주력 세트제품 신기록 지속 갱신 ㆍ 휴대폰 2.27억대 판매로 전년비 16% 성장, 두 자리수 이익률 달성으로 '트리플 투' 약속 지켜, 정보통신 최초 4조원대 영업이익 달성 ㆍ 평판TV 3천만대 판매 돌파, 디지털미디어 영업이익 신기록 - 4분기 1조원
삼성전자는 보통주 1주당 7500원을 배당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우선주 1주당에 대해서는 7550원을 배당한다. 배당금 총액은 1조1119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