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분기 최대실적
삼성전자의 2010년 1분기 실적과 관련된 다양한 뉴스를 다룹니다. 반도체, 스마트폰, TV 등 주요 사업 부문의 성장과 사상 최대 실적 달성, 시장 동향, 환율 영향 등 삼성전자의 최신 경영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2010년 1분기 실적과 관련된 다양한 뉴스를 다룹니다. 반도체, 스마트폰, TV 등 주요 사업 부문의 성장과 사상 최대 실적 달성, 시장 동향, 환율 영향 등 삼성전자의 최신 경영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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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지난 1분기 반도체 부문의 호조와 휴대폰·TV 등 주력 세트사업의 선전에 힘입어 사상 최대의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올 2분기에도 여전히 반도체 시황 호조가 이어지고, TV 등 주력 세트제품의 시장 지배력이 확대되고 있어 최대실적 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30일 연결기준으로 매출 34조6400억원, 영업이익 4조4100억원, 순이익 3조990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계절적 비수기 여파로 전 분기보다 다소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분기 사상 최대치다. 이는 기존 증권가의 전망치는 물론 삼성전자가 이달 초 발표했던 가이던스(매출 34.64조, 영업이익 4.41조)을 웃도는 '깜짝' 실적이다. 이 같은 삼성전자의 실적개선은 무엇보다 반도체 부문의 시황호조에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휴대폰, TV 등 주력 세트사업이 선전해준 덕분이다. 특히 반도체 부문은 2조원에 가까운 영업이익(이익률 24%)을 기록하며 1분기 실적 호조세를 주도했다는 평가다. 지난
김 환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상무는 30일 1분기 실적 관련 컨퍼런스 콜에서 "삼성전자 스마트폰 포트폴리오 가운데 50% 이상은 안드로이드 체제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양규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 전무는 30일 1분기 실적 관련 컨퍼런스 콜에서 "올해 중국 시장에서의 TV 수요는 미국에서와 비슷할 것"이라며 "프리미엄 전략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환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상무는 30일 1분기 실적 관련 컨퍼런스 콜에서 "1분기에는 터치폰 판매 증가, 신흥 시장 선전에 힘입어 견조한 실적을 냈다"면서 "2분기에는 스마트폰 사업에 집중하고 두 자릿수 이익률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동안 디지털미디어(TV, 생활가전) 부문에서 12조 61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조 9400억원이 늘어나 18%가량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52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0억원 증가한 이익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4분기에 비해서도 400억원 증가했다. 삼성전자 측은 "생활가전 부문의 1분기 실적이 좋았다"며 "TV부문의 경우 판매량은 지난해 4분기에 비해 떨어졌지만 프리미엄 제품 판매 및 마케팅비용 감소효과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디지털미디어 부문의 평판 TV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47%증가한 840만대로 집계됐으며 생활가전 부문도 전년 동기 대비 37% 성장했다. 한편 평판TV부문의 2분기 전망에 대해서는 월드컵 효과 및 LED, 3D TV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수요가 34%가량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올해 1분기 전체시장에서 LED TV가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해 4분기 대비 5%포인트 증가한
삼성전자 LCD사업부문은 연결 기준으로 매출 6조8500억원과 영업이익은 4900억원을 기록,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했다. 그러나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지난 4분기 세트 판매 호조에 따른 재고 부족과 중국 시장의 지속적 성장으로 수급이 양호했다. TV용 LCD 시장은 중국 춘절 특수과 LED TV 성장 등으로 수요가 견조했고, 패널 가격은 안정세를 이어 가면서 작년말 수준을 유지했다. IT용 LCD 시장은 윈도7 출시, 중국 신학기 등 수요증가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노트북용 패널 수요는 양호, 모니터용 패널의 경우, 4분기 세트 판매 호조에 의한 재고 부족분 구매 확대와 공급 부족이 겹치면서 가격 상승세가 나타났다. 삼성전자의 1분기 LCD 전체 판매량은 전분기 대비 줄었으나, 세트 업체들의 신제품 수요에 적극 대응해 LED, 3D/240Hz TV 패널 등 차별화 제품의 판매 및 시장 지배력을 확대했다. 그러나 성수기를 대비한 설비 개선 작업 및 신공정 적용 등 일시적 차질요인이
이명진 삼성전자 IR팀장은 30일 1분기 실적 관련 컨퍼런스 콜에서 "1분기 환율에도 불구하고 순익이 급증했다"면서 "이를 토대로 볼 때 환율이 2010년 삼성전자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전망했다.
삼성폰이 1분기 판매량으로는 역대 최대인 6430만대를 기록하며 1분기에도 성장행진을 이어갔다. 삼성전자는 30일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정보통신부문은 휴대폰 사업의 실적호조에 힘입어 매출 9조1800억원, 영업이익 1조1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대비 5% 늘어났고, 영업이익률도 12%에 달하는 수치다. 주력인 휴대폰 사업은 전년동기대비 8% 늘어난 8조57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정보통신부문의 성장을 주도했다. 휴대폰 사업은 1분기 인도, CIS를 중심으로 한 신흥시장 매출성장과 터치폰의 글로벌 확산으로 1분기 실적으로는 최대치인 6430만대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에 따라 세계시장점유율은 22%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1분기 판매량 6430만대는 계절적 비수기로 인해 전분기에 비해서는 7% 감소한 수치지만, 전년동기에 배해서는 40% 이상의 고성장을 달성한 것이다. 또한 풀터치폰과 메시징폰 중심의 제품믹스 개선 및 마케팅 비용 절감 역시 두 자리수 영업이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반도체사업에서 매출과 영업이익 각각 8조2000억원과 1조9600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57% 상승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삼성전자는 반도체사업이 1분기 전체 영업이익의 절반 가까이 차지하면서 전체적인 수익성 향상에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사업에서 지난해 3분기 영업이익 1조원을 회복한 이후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향상됐으며, 1분기 동안 수요 증가와 가격 안정 등 시황이 호조를 보였다. 특히 D램과 낸드플래시에서 각각 40나노대와 30나노대 공정 등 미세회로공정 비중을 대폭 늘리면서 메모리반도체시장에서의 선도적인 입지를 강화했다. 삼성전자는 메모리반도체 이외에 디스플레이구동칩(DDI)과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등 비메모리반도체(시스템LSI)에서 전년 동기대비 큰 폭의 매출 향상을 거뒀다.
삼성전자가 1분기 사상 최대의 영업이익 실적 발표 후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30일 오전 9시51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1.94% 오른 84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모건스탠리, 메릴린치 등 외국계 창구에서 매수 주문이 몰리며 외국인이 이틀째 순매수 중이다. 삼성전자는 이날 연결 기준으로 매출 34조6000억원, 영업이익 4조4100억원, 순이익 3조9900억원의 2010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영업이익은 분기 사상 최대 수치다. 반도체의 경우 메모리 시황호조에 따른 가격 안정, 조기 미세공정 전환을 통한 원가경쟁력 강화로 수익성이 확대됐고 TV와 휴대폰도 분기 사상 최대 판매를 기록했다.
삼성전자가 지난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4조6400억원과 영업이익 4조4100억원, 순이익 3조990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분기 실적 사상 최대치다. 삼성전자는 이 같은 실적 호조의 요인으로 우선 지난해 같은 기간 적자를 기록했던 반도체와 LCD등 부품사업에서 원가경쟁력이 개선된 점을 꼽았다. 또 고부가가치 제품 확대로 수익성을 대폭 개선했으며, 휴대폰과 TV 등 주력 세트제품에서 신흥시장을 공략했고, 프리미엄시장 창출을 통해 시장지배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반도체 부문에선 지난 3분기 1조원대 영업이익을 회복한 이후, D램이나 낸드 같은 주력제품의 시황 호조와 원가경쟁력 격차 확대에 힘입어 2조원에 육박하는 영업 이익을 달성했다. 휴대폰은 시장수요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 제품 경쟁력 강화, 신흥시장 확대 등을 통해 6430만대를 판매하면서 두 자릿수 퍼센티지(%)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는 성과를 이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올 2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