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178,600원 ▲10,800 +6.44%)가 1분기 사상 최대의 영업이익 실적 발표 후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30일 오전 9시51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1.94% 오른 84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모건스탠리, 메릴린치 등 외국계 창구에서 매수 주문이 몰리며 외국인이 이틀째 순매수 중이다.
삼성전자는 이날 연결 기준으로 매출 34조6000억원, 영업이익 4조4100억원, 순이익 3조9900억원의 2010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영업이익은 분기 사상 최대 수치다.
반도체의 경우 메모리 시황호조에 따른 가격 안정, 조기 미세공정 전환을 통한 원가경쟁력 강화로 수익성이 확대됐고 TV와 휴대폰도 분기 사상 최대 판매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