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특집] 윤증현 재정부 장관 강연
윤증현 전 재정부 장관의 강연과 인터뷰를 통해 금융정책, 금리, 물가, 규제개혁 등 경제 현안에 대한 정부의 방향성과 메시지를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윤증현 전 재정부 장관의 강연과 인터뷰를 통해 금융정책, 금리, 물가, 규제개혁 등 경제 현안에 대한 정부의 방향성과 메시지를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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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18일 머니투데이 창간 9주년을 기념해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우리 경제의 최근 동향 및 대응 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가졌다. -다음은 경제정책 주요과제 분야 강연 내용 세계 경제는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예상보다 빠른 경기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유럽 재정위기 장기화 등에 따른 경기회복 지연 우려가 잠재해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IMF(4월)와 OECD(5.26일)는 남유럽 재정위기 우려에도 불구하고 세계경제 성장 전망을 상향 조정한 바 있습니다.(2010년 세계경제 성장 전망(%) IMF: (‘09.10) 3.1→(‘10.1) 3.9→(‘10.4) 4.2, OECD: (‘09.11) 3.7→(‘10.5) 4.6) 다만 최근 천안함 사태, 그리스 및 헝가리 등의 재정위기 불안 등으로 주가와 환율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등 국제금융시장의 불안이 더 커진 상황입니다. 앞으로도 세계 금융시장은 상당 기간 동안 높은 변동성이 수시로 나타날 가능성을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18일 머니투데이 창간 8주년을 기념해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우리 경제의 최근 동향 및 대응 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가졌다. -다음은 '대내외 여건' 분야 강연 전문. 안녕하십니까? 기획재정부 장관 윤증현입니다. 머니투데이의 창간 9주년을 축하하는 조찬강연에 초대해 주신 홍선근 사장님께 먼저 감사 말씀 드립니다. 온라인 미디어로 출발하여 오프라인까지 창간함으로써 온-오프 겸영미디어라는 언론의 새장을 개척해온 머니투데이가 앞으로도 투명한 시장과 투자정보의 민주화를 위해 항상 고민하고 쉼없이 노력하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경제신문으로 더욱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어제밤 우리 축구선수들의 선전을 밤늦도록 응원하시고 오늘 이렇게 이른 시간에 나오신 걸 보면 여러분들 체력도 선수들 못지 않은 듯합니다. 앞으로 우리 선수들이 더욱 선전하여 16강에 오르고 욕심같아서는 지난 2002년 월드컵 4강의 감격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위기를 넘어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18일 "하반기 이후 물가 상승세가 예상보다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조찬 강연에서 "물가가 경기회복에 따른 GDP갭의 플러스 전환, 통화유통속도의 상승세 확대, 생산자물가의 빠른 상승 등으로 하반기 이후 상승세가 예상보다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윤 장관은 이어 올해 경제성장률이 현재의 경기 개선 흐름이 이어지고 국내외에서 돌발변수가 나오지 않는 한 연간 5%(당초 정부 예상치)를 상회하는 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윤 장관은 "하반기 성장률은 작년의 기저효과 때문에 다소 낮아지긴 하겠지만 전기 대비 플러스 성장을 기록하는 회복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윤 장관은 "하반기에 최근의 경기회복 흐름을 유지해 한국경제가 안정성장을 지속해 나가도록 하는 한편 중도실용 친서민 정책기조 하에서 지표경기의 개선이 서민생활의 안정으로 연결되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