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전성시대'
스마트폰 시장이 급성장하며 아이폰과 갤럭시S 등 다양한 신제품 경쟁, 기업들의 전략 변화, 소비자 반응, 기술 이슈 등 최신 모바일 트렌드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스마트폰 시장이 급성장하며 아이폰과 갤럭시S 등 다양한 신제품 경쟁, 기업들의 전략 변화, 소비자 반응, 기술 이슈 등 최신 모바일 트렌드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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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애플 아이폰3GS의 약정승계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기존 아이폰3GS 사용자들이 아이폰4를 새로 구입하는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KT는 아이폰 4 도입에 맞춰 기존 아이폰3GS 사용고객이 기존 번호 그대로 아이폰4로 기기변경하고 아이폰3GS의 잔여할부금 및 요금할인을 다른 고객에게 선택적으로 물려줄 수 있는 약정승계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약정승계 프로그램은 아이폰4에 대한 고객의 사용욕구를 적극 수용하면서 기존 아이폰3GS의 할부금 부담을 완화하고,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KT는 설명했다. 승계방법은 크게 ▲아이폰3GS의 할부금 및 요금할인 모두를 제3자에게 승계, ▲아이폰3GS의 할부금 및 요금할인을 아이폰4 사용고객이 계속 부담, ▲아이폰 3GS의 할부금은 아이폰 4사용고객이 부담하고, 요금할인은 아이폰3GS 사용고객에게 승계 등 3가지다. 이외에도 명의변경이나 동일명의 추가개통을 통해서 승계하는 것도 가능하다. 기존 아이폰3GS 고객이 아이폰4
< 앵커멘트 > 스마트폰에 이어 국내외 업체들 간의 스마트TV 경쟁이 치열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전자가 스마트TV 시장을 선점하겠다고 나섰는데, 최후의 승자가 누가될 지는 좀 더 지켜봐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지원 기잡니다. < 리포트 > 리모컨으로 TV 속 애플리케이션을 누르면 동화책이 펼쳐집니다. 한국어와 일본어, 영어 등 다양한 언어로 책을 보여주고, 또 들려주기도 합니다. 인터넷 상에서 할아버지와 손녀가 목소리를 녹음해서 '들리는 동화책'을 직접 만들 수도 있습니다. [인터뷰] 심재웅 스포크시스템즈 부장 "한국에 있는 할아버지가 손자를 위해서 동화책을 읽어주면 미국에 있는 손자 손녀가 그 내용을 듣고, 할아버지의 감성적인 면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개발" 삼성전자는 지난 3월 세계에서 처음으로 TV용 앱스토어를 개설했고, 이어 TV용 앱 개발 대회를 열었습니다. 삼성은 전세계를 대상으로 한 120여개 애플리케이션을 먼저 선보였지만, 하반기 구글tv는 구글의
6월 국내 휴대폰시장 규모가 올들어 최대인 220만대를 기록했다. 삼성전자 '갤럭시S' 등 전략스마트폰이 잇따라 시판되면서 수요를 견인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6월 국내 휴대폰시장 규모는 전달 197만대에 비해 23만대 늘어난 220만대를 기록했다. 이는 애플 아이폰 도입 이후 스마트폰 전쟁이 벌어진 작년 12월(193만대)과 올해 1월(210만대)를 웃도는 수치다. 판매확대의 주요인은 국내외 휴대폰업체들이 갤럭시S, 디자이어, 엑스페리아X10 등 전략스마트폰을 잇따라 선보이면서 스마트폰 수요가 크게 늘었기 때문. 특히 삼성전자의 갤럭시S는 지난 24일 시판 이후 7일만에 누적판매량 21만대를 기록하며, 판매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에 대한 7월 주문 물량도 쇄도하고 있어 국내시장 물량을 우선 배정하고 본격적인 마케팅활동으로 판매확대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KT가 이달말쯤 애플 아이폰4를 국내에 시판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갤럭시S와 아이폰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L'이 이달 중 LG 유플러스를 통해 출시됩니다. 이상철 LG 유플러스 부회장은 "와이파이를 탑재한 일반 휴대전화 '맥스' 사용자까지 합친다면 LG의 스마트폰 가입자가 20만명에 육박한다"며 "이번달에는 삼성전자 '갤럭시L'이 LG 유플러스용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K텔레콤을 통해 출시된 '갤럭시S'의 경우 출시된지 일주일만에 누적 판매량 11만대를 넘어서며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통합LG텔레콤'에서 사명을 변경한 'LG 유플러스'는 '탈통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12년까지 와이파이 무선랜존 5만개 구축, 4세대 이동통신 LTE 도입 등의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애플이 아이폰4의 안테나 수신 결함으로 집단 소송에 휘말릴 처지에 놓였다. 30일(현지시간) ABC뉴스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로펌 커쇼 커터앤드래티노프(KC&R)는 최근 아이폰4 구매자들로부터 안테나 문제에 대한 불만을 접수하기 시작했다. KC&R은 "우리는 아직 조사중에 있고 여러 상황을 고려하는 중"이라며 "가능한 구제방안을 찾고 있다"고 집단 소송 가능성을 시사했다. 실리콘밸리 지역 IT 기업을 상대로 한 집단 소송으로 잘 알려진 KC&R은 이번주 초 자사의 웹사이트에 "만약 당신이 최근 구매한 아이폰4를 이용하면서 불량 통화 품질이나 약한 신호로 인한 연결 종료를 경험했다면 제보해 달라"고 공고했다. KC&R의 파커 변호사는 ABC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로펌은 400건이 넘는 불만 사례를 접수했고 이들의 증언은 상당히 일치한다"며 "아이폰4는 놀랄만한 기기지만 근본적인 결함이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폰4 옆쪽의 금속 안테나 밴드를 만지게 될 경우
최지성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1일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와 철저한 리스크 관리로 글로벌 리더십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스마트폰과 3D TV 등 전략제품에 대한 절대 경쟁력 확보를 강조했다. 최 사장은 이날 사내방송을 통해 "하반기에는 유럽발 금융 불안과 세계 각국의 출구전략 추진 등으로 시장이 위축될 우려가 있지만 자신감을 갖고 목표에 도전하자"고 임직원들을 독려했다. 그는 무엇보다 주력 제품의 글로벌 리더십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스마트폰, 3D TV 등 전략상품이 절대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생산·물류·마케팅·서비스 등 각 부문별로 차질없이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고객접점에서 발생할 수 있는 품질 및 서비스 불만에 대한 예방시스템을 강화해 문제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것을 당부했다. 최 사장은 또 "최근 전자산업은 소프트웨어가 하드웨어를 지배하는 방향으로 급속히 변하고 있다"며 "이같은 비즈니스 모델 변화에 신속히 대응해 소프트웨어
삼성전자 갤럭시S의 판매량 추이가 예사롭지 않다. 지난 28일 하루동안 3만1000대를 판매하며 최고 기록을 달성하면서 '아이폰3GS' 일판매기록 1만4500대를 2배 이상 앞질렀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갤럭시S는 시판 첫날인 24일 초도물량 1만400대가 5시간만에 다 팔려나간데 이어, 하루 평균 2만4000대 수준으로 판매되고 있다. 이는 아이폰3GS가 스마트폰 열풍을 일으키던 지난해 12월에 보였던 일판매량 8000대보다 3배나 많은 기록이다. 갤럭시S는 29일 기준 누적판매량 11만3600대를 기록했다. 10만대에 달하는 법인들의 선주문량에 대한 공급이 7월부터 본격화되면 하루평균 판매량은 2만4000대를 훨씬 웃돌 것으로 관측된다. 월판매량에서도 갤럭시S가 조만간 아이폰3GS의 기록을 추월할 전망이다. 아이폰3GS는 도입 첫달인 지난해 12월에 20만대를 팔았다. 이에 비해 갤럭시S는 현재 판매추세가 하루평균 2만4000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시판 첫달 판매량은 60만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