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적자생존, 적어야 산다
종이와 연필 없이 메모는 불가능하다는 편견을 버려야 할 때가 왔다. 내가 필요한 순간 바로 바로 꺼내볼 수 있는 ‘내 손안의 메모지’ 스마트폰에서부터, 한눈에 보기 쉽게 효율적인 메모를 도와주는 PC프로그램까지. 복잡하기만 한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메모를 도와주는 다양한 비밀병기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종이와 연필 없이 메모는 불가능하다는 편견을 버려야 할 때가 왔다. 내가 필요한 순간 바로 바로 꺼내볼 수 있는 ‘내 손안의 메모지’ 스마트폰에서부터, 한눈에 보기 쉽게 효율적인 메모를 도와주는 PC프로그램까지. 복잡하기만 한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메모를 도와주는 다양한 비밀병기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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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만화가인 허영만 화백은 메모광으로 유명하다. 그런 그가 한 오락프로그램에 출연해 메모에 관한 깜짝 고백을 털어놓은 적이 있다. "필기구가 없을 때는 식당에서 냅킨 위에 고추장을 찍어서 메모했다"고 남다른 메모 사랑을 드러냈다. 김영세 이노디자인 대표의 보물 지도도 냅킨 조각들이다. 그는 커피숍이나 거실에서 문득 떠오르는 생각을 냅킨에 흔적으로 남겼고, 이 아이디어들이 마치 보석이 연마되듯이 빛을 발한 것. 그는 '냅킨 한 장이 12억 원짜리'라고 자신있게 소개한다. 그 냅킨 메모 중 12억원짜리 디자인도 탄생한 것이다. 허영만 화백과 김영세 대표는 왜 그토록 냅킨을 좋아했을까? 일반 종이와는 달리 잘 써지지도 않는 냅킨을 왜 굳이 메모 도구로 선택했을까? 취향이 독특해서가 아니다. 메모 도구보다는 '메모' 자체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물론 메모 도구를 준비할 시간이 있을 때는 메모 목적과 상황에 맞는 대상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최효찬 소장은 "독서나 신문 스크랩 등 기존 자료를
#1. "나는 생각이 나면 메모했다. 메모지를 묶으니 책이 됐다." 독서광이자 메모광인 안철수 카이스트 석좌교수는 식당에서 밥을 먹다가 떠오른 아이디어는 물론, 직원들과 회의했던 내용 하나하나까지 모든 것을 메모지에 기록한다. #2. 오경수 롯데정보통신 대표는 "메모의 근본은 잊어버리는 것"이라고 한다. "메모하고 나면 그 일을 잊어버리는 대신 나머지 시간을 활용할 수 있다. 사실 아이디어는 순간순간 스쳐 지나가기 때문에 제대로 메모만 해두면 창조적인 것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그는 역설한다. (위즈덤하우스 펴냄)에 소개된 '메모광들의 성공 신화' 중 일부다. 비단 우리나라 명사들뿐만이 아니다. GE 신화를 창조한 잭 웰치, 링컨 대통령, 레오나르도 다빈치 등 전 세계 위인들에게는 '메모 고수'라는 공통점이 있었다. 이들은 모두 꼼꼼한 메모가 있었기에 성공이 가능했다는 '메모 예찬론자들'이다. 메모하는 자와 메모하지 않는 자. 그 차이가 그토록 큰 것일까. 이에 대해 의 저자인 최효
하는 일에 따라 일정을 메모하는 양이 다르긴 하지만 누구나 메모의 필요성을 느끼고, 자신의 일정을 적어 놓는다. 한창 왕성한 활동을 하는 연예인들도 다이어리 등에 빼곡하게 일정을 기록하고 다닌다. 각종 방송 출현, 인터뷰 등의 일정을 제대로 소화하려면 이는 당연한 일. 이른바 ‘기록의 달인’이 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정확히 얘기하자면 기록의 달인은 연예인이 아니라 이들과 동고동락을 하는 매니저들이다. 해당 연예인의 각종 스케줄 관리는 매니저들의 몫이기 때문이다. 조춘호 내가네트워크 이사도 10년째 매니저로 활동하고 있는 기록의 달인 중 한명이다. 조 이사는 과거 장나라, 박명수, 하하 등의 매니저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브아걸), 아이유, 지아, 지피베이직 등의 총괄매니저로 일하고 있다. 참고로 연예인 매니저는 크게 세종류로 나뉜다. 일반인들이 흔히 알고 있는 로드매니저는 차량운전 등 이동을 책임진다. 스케줄매니저는 담당 연예인의 단기 스케줄을 관리하는 역할을 하
종이와 연필 없이 메모는 불가능하다는 편견을 버려야 할 때가 왔다. 내가 필요한 순간 바로 바로 꺼내볼 수 있는 ‘내 손안의 메모지’ 스마트폰에서부터, 한눈에 보기 쉽게 효율적인 메모를 도와주는 PC프로그램까지. 복잡하기만 한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메모를 도와주는 다양한 비밀병기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단순히 무언가를 기록하는 것을 넘어서, 사진과 그림을 이용해 보기 좋게 편집을 하기도 하고 필요한 자료는 알아서 척척 통계를 내고 분석해 주는 기능까지 있다. '메모의 성공학'을 꿈꾸는 당신을 도와줄 ‘비밀병기 10선’을 꼽아봤다. 스케줄 관리, 가계부, 아이디어 메모 등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메모지를 대신할 수 있는 PC프로그램과 스마트폰 앱을 소개한다. 1. 스마트폰 필수 앱, awesome note 아이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대표적인 메모 앱 중의 하나인 어썸 노트. 지난해 ‘아이튠스 리와이드’에서 ‘최고의 앱’으로 선정될 정도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인기가
종이와 연필 없이 메모는 불가능하다는 편견을 버려야 할 때가 왔다. 내가 필요한 순간 바로 바로 꺼내볼 수 있는 ‘내 손안의 메모지’ 스마트폰에서부터, 한눈에 보기 쉽게 효율적인 메모를 도와주는 PC프로그램까지. 복잡하기만 한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메모를 도와주는 다양한 비밀병기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단순히 무언가를 기록하는 것을 넘어서, 사진과 그림을 이용해 보기 좋게 편집을 하기도 하고 필요한 자료는 알아서 척척 통계를 내고 분석해 주는 기능까지 있다. '메모의 성공학'을 꿈꾸는 당신을 도와줄 ‘비밀병기 10선’을 꼽아봤다. 스케줄 관리, 가계부, 아이디어 메모 등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메모지를 대신할 수 있는 PC프로그램과 스마트폰 앱을 소개한다. 1. 알뜰 주부라면 다 아는, 포털 사이트 가계부 스케쥴 관리를 위한 캘린더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가계부 서비스 역시 국내 대표적인 포털 사이트를 통해 쉽게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월간/연간 지출 분석 등 깔끔한 보고서와 함께 다
종이와 연필 없이 메모는 불가능하다는 편견을 버려야 할 때가 왔다. 내가 필요한 순간 바로 바로 꺼내볼 수 있는 ‘내 손안의 메모지’ 스마트폰에서부터, 한눈에 보기 쉽게 효율적인 메모를 도와주는 PC프로그램까지. 복잡하기만 한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메모를 도와주는 다양한 비밀병기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단순히 무언가를 기록하는 것을 넘어서, 사진과 그림을 이용해 보기 좋게 편집을 하기도 하고 필요한 자료는 알아서 척척 통계를 내고 분석해 주는 기능까지 있다. '메모의 성공학'을 꿈꾸는 당신을 도와줄 ‘비밀병기 10선’을 꼽아봤다. 스케줄 관리, 가계부, 아이디어 메모 등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메모지를 대신할 수 있는 PC프로그램과 스마트폰 앱을 소개한다. 1.PC와 스마트폰 모두 다 통한다, Google Calender 미국의 인터넷 전문업체 구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웹오피스 프로그램들은 스마트폰의 대중화와 함께 최근 들어 더욱 힘을 더해가고 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천재 과학자 아인슈타인은 알아주는 메모광이었다고 한다. 어느날 세계적인 과학자의 연구실은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해 하던 한 기자의 질문에 그는 주머니에서 만년필과 종이를 꺼내 보여 주었다. "일상생활 중에 뭔가 떠오를 때면 그때마다 잊어버리지 않도록 기록하고 골똘히 생각합니다. 제 실험 장비는 만년필과 종이, 그리고 다 쓴 종이를 버릴 휴지통이면 충분하죠.” "생각은 쉽게 달아나기 때문에 붙들어두지 않으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생각을 붙들어두는 방법으로 메모보다 좋은 것이 없다.” 정민 한양대 국문과 교수가 지은 (김영사 펴냄)이라는 책의 한 구절이다. ‘적는 사람이 생존한다’는 적자생존. 하루의 지출입을 기록하는 가계부, 생각을 붙들어 두는 메모장, 그리고 복잡하기만 한 업무를 정리해 주는 스케쥴 관리까지. 적고 기억해야 할 것이 너무도 많은 현대인의 일상 속에서 메모의 위력은 점점 커지고 있다. 그만큼 '메모의 풍경' 또한 하루가 다르게 진화하고 있다. 세월보다 빠른 속도로 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