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기업 3Q 실적, 대체로 선방
국내외 주요 기업들의 3분기 실적을 중심으로 자동차, 반도체, 가전 등 다양한 산업군의 성장과 변화, 그리고 시장 반응을 신속하게 전달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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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는 지난 3분기에 영업이익이 178억 77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7.5% 감소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5163억 6600만원으로 22.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357억 300만원으로 34.5% 감소했다.
한솔제지는 지난 3분기에 영업이익이 269억 7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6.92% 감소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3734억 6200만원으로 5.35%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09억 2400만원으로 58.98% 감소했다.
대교는 지난 3분기에 영업이익이 182억 71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9%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2128억 6900만원으로 0.3%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40억 3800만원으로 56.5% 감소했다. 대교는 차이홍, 솔루니, 소빅스 등 성장사업이 매출성장을 견인했고, 고정성비용의 효율화를 통해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대교는 눈높이러닝센터 신규채널확대를 통해 연말 총원 비중을 30%까지 확대시키고영업 경쟁력 강화로 방문학습지 과목수를 증가시킬 계획이다. 또 최근에 인수한 대교리브로를 통해 사업간 시너지를 극대화시켜 외형성장에 주력할 방침이다. 박수완 경영지원본부장은 "올해는 의미 있는 외형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할 계획"이라며 "성과 창출을 위해 하반기에 출범시킨 혁신조직을 통해 영업 성수기인 4분기 매출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의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6%나 감소했다. 데이터무제한 도입으로 무선인터넷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지만 수익은 매출성장률 만큼 줄어든 셈이다. 마케팅비용은 억제했지만 3분기 투자비가 늘어난 결과다. SK텔레콤은 올 3분기에 매출 3조1807억원, 영업이익 5193억원, 당기순이익 3639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출은 스마트폰 활성화에 따른 고가형 정액제 가입자 수 증가와 무선인터넷 매출 증가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 전 분기 대비 3.0% 증가했다. 무선인터넷 매출은 76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0%, 전 분기 대비 7.7% 늘어났다. 데이터 정액요금제 가입자는 2010년 9월말 기준 543만 여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77.8%, 전 분기 대비 35.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올인원 요금제 가입자 중 기본료55,000원 이상 요금제 가입자는 6월말 40%에서 9월말 56%로 증가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SK텔레콤 3분기 실적
SK텔레콤 3분기 실적
현대제철은 지난 3분기에 영업이익이 2066억 21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0.4% 증가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2조 5903억 6400만원으로 26.4% 증가했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2607억 8400만원으로 54.4% 감소했다.
현대제철이 올해 연간 매출 10조원을 2년만에 재돌파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3분기에는 봉형강류 수요 감소로 매출은 소폭 줄고, 영업이익은 큰 폭으로 감소했다. 현대제철은 28일 당진제철소 현대제철연구소에서 2010년 3분기 실적발표회를 갖고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4.8% 감소한 2조5904억원, 영업이익은 40.4% 감소한 2066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제철소 조업이 안정을 이루며 열연강판과 후판제품의 생산이 늘어났지만, 봉형강류 수요 감소 여파가 더 컸다. 현대제철측은 “국내 건설경기의 침체로 3분기 경영환경이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고로 가동과 동시에 일관제철소 조업을 빠르게 정상화시키고, 지속적인 신제품 및 기술 개발로 국내외 수요를 확대했다"며 "적극적인 수출과 원가절감 등을 통해서도 매출 감소를 최소화시킬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연간 매출은 다시 10조원을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연초 실적설명회에서 밝혔던 올해 매출 목표 9조1852억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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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S-OIL)이 올 3분기에 매출액 5조1668억원, 영업이익 1718억원, 당기순이익 2437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도 흑자로 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무려 209%나 늘어났다. 직전분기과 비교해선 매출은 5.1%, 당기순이익은 378.2% 각각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 14.5% 감소해 증가세가 다소 둔화됐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원화기준 평균 제품가격 하락에도 판매물량 증가로 매출액은 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며 "등경유시장 강세 지속, 중유시장 회복에 따라 정제마진이 올라 전반적으로 수익성이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원화강세 지속으로 재고관련 손실이 발생해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다소 감소했으나 환율하락에 따른 환차익 발생으로 순이익은 2008년 2분기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에쓰오일은 4분기와 관련, 낙관적인 전망에 무게를 뒀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아시아지역 수요는 견조
넥센타이어의 올 3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43% 가량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넥센타이어는 오늘 3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하고 매출 2천788억원, 영업이익 299억원, 순이익 23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43%, 순이익은 40% 급감했습니다. 한편 넥센타이어는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이 7천900억원으로 올해 사상 처음으로 매출 1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S-Oil은 지난 3분기에 영업이익이 1718억 2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5조 1667억 8100만원으로 9.7% 증가했고, 당기순이익도 2437억 1500만원으로 209.0%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