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 대한민국! 광저우 亞게임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의 감동과 열정, 선수들의 눈물과 환희, 다양한 경기와 이색 해프닝, 그리고 대한민국의 도전과 영광을 생생하게 전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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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팀이 중국의 '홈 텃세'를 이기고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우승 고지에 한발 바짝 다가섰다. 조범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팀은 18일 광저우 아오티 야구장에서 열린 개최국 중국과 준결승에서 선발 투수 양현종(KIA)의 호투와 박경완(SK)의 2타점 적시타, 추신수(클리블랜드)의 1점 홈런을 앞세워 7대 1로 완파했다. 결승에 오른 한국은 오는 19일 오후7시 일본과 대만 4강전 승자와 금메달을 놓고 다투게 된다. 조 감독은 올해 정규리그 다승 공동 2위(16승)를 차지했던 좌완 양현종을 선발로 내세워 중국 타선을 제압했다. 한국은 2회 들어 경기를 리드하기 시작했다. 김현수(두산)가 내야 안타로 공격 포문을 연데 이어 강정호(넥센)가 2루타를 때려 1사 2·3루가 된 상황에서 박경완(SK)이 중전 적시타를 날려 2타점을 냈다. 하지만 양현종이 3회초 들어 2사 3루에서 중국의 훠펑롄에게 2루타를 맞고 1점을 허용하면서 바짝 추격을 당했다. 그러나 3회말 추신수의 '쐐기포'
한국 야구대표팀이 18일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준결승에서 한 수위의 기량을 선보이며 홈팀 중국에 7대 1로 승리,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은 일본과 대만 승자와 치른다.
한국 사격 선수단 주장인 박병택(44.울산시청)이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사격팀 열두번째 금메달을 따냈다. 박병택은 18일 광저우 아오티 사격관에서 열린 남자 25m 센터파이어 권총에서 586점을 쏴 중국의 류야동(585점)과 인도의 쿠마르 비제이(583점)을 각각 2위와 3위로 제치고 우승했다.
18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야구장에서 열린 광저우 아시아게임 야구 준결승전에서 7회 말 이대호가 1타점을 따내 중국에 7대 1 큰 점수차로 앞서고 있다.
18일 광저우 아시안게임 한국-중국 야구 준결승이 열린 아오티 야구장에 북한 측 임원으로 보이는 이들이 경기를 관람해 주목된다. 흰색 반소매 셔츠와 붉은색 운동복을 입은 4명은 이 중앙 관중석 오른쪽에서 경기를 지켜봤으며 이 가운데 한명은 캠코더로 경기 장면을 찍기도 했다. 이들은 특히 추신수(클리블랜드)가 3회말 2사후 오른쪽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터뜨리자 놀란 듯한 표정을 지었다. 다만 한국 취재진의 질문에는 응하지 않았다. 한편 유영구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는 이 경기의 시구를 했으며 시타는 리가오차오 중국야구협회 부회장이 맡았다.
18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야구장에서 열린 광저우 아시아게임 야구 준결승전에서 5회말 정근우가 2루타를 쳐 1타점을 낸데 이어 김태균이 2타점을 추가해 중국에 6대 1로 점수차를 크게 벌리고 있다.
정근우가 18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야구장에서 열린 광저우 아시아게임 야구 준결승전에서 5회말 2루타를 쳐 1타점을 추가해 중국에 4대 1로 앞서고 있다.
추신수가 18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야구장에서 열린 광저우 아시아게임 한국-중국 야구 준결승전에서 3회 말 솔로 홈런을 날려 3대 1로 리드하고 있다. 앞서 2회 말 1사 2·3루에서 박경완이 2타점 적시타를 날려 선취점을 얻었지만 3회초 중국이 1점을 얻어 뒤를 쫓았다.
18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야구장에서 열린 광저우 아시아게임 한국-중국 야구 준결승전 2회 말 1사 2·3루에서 박경완이 2타점 적시타를 날려 선취점을 얻었다.
한국 사격 대표팀이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50m 소총 3자세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한진섭·김종현·이현태가 팀을 이룬 남자 대표팀은 18일 광저우 아오티사격관에서 열린 대회 셋째날 남자 50m 소총 3자세 본선에서 합계 3489점을 쏴 2위 카자흐스탄(3478점)과 3위 중국(3471점)을 제치고 우승했다. 이로써 지난 15일 남자 50m 복사 단체전에서 우승한 한진섭과 김종현은 2관왕이 됐다.
한국 조정 대표팀이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3개의 수확을 거뒀다. 한국은 18일 중국 광저우 국제 조정센터에서 열린 광저우 아시안게임 조정 여자 무타포어 결선에 이은혜(24)·라혜미(19)·김아름(24)·김가영(23·이상 부산항만공사)이 출전해 6분56초90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다. 금메달은 6분51초56의 기록을 세운 중국이 차지했다. 이와 함께 △여자 더블스컬에서 임은주-고영은이 △ 남자 더블스컬에서 김동용-김휘관이 △여자 경량급 더블스컬에서 김명신-김솔지가 각각 동메달을 따냈다.
한국 야구 대표팀 조범현 감독은 중국이 18일 아시안게임 야구 준결승 경기에 오른손 루지앙강을 선발로 내세우자 정근우를 1번에 기용키로 했다. 2번엔 컨디션 난조를 보이고 있는 이종욱 대신 이용규를 기용했으며, 3루수엔 최정 대신 강정호가 선발 출장한다. 오른손 투수에 대비한 타순이다. '추신수-김태균-이대호'로 이어지는 막강 중심 타선은 그대로 유지키로 했다. 중국 선발 루지앙강은 지난해 WBC 당시 대만전서는 선발등판해 5⅓이닝 동안 4안타 1실점해 중국의 4대1 승리를 이끈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