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 대한민국! 광저우 亞게임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의 감동과 열정, 선수들의 눈물과 환희, 다양한 경기와 이색 해프닝, 그리고 대한민국의 도전과 영광을 생생하게 전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의 감동과 열정, 선수들의 눈물과 환희, 다양한 경기와 이색 해프닝, 그리고 대한민국의 도전과 영광을 생생하게 전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총 289 건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중계에 나선 각 포털사이트와 방송사가 수영, 유도, 축구 등 주요 인기종목만 생중계 및 동영상보기를 제공하며 네티즌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포털사이트 다음은 "다음스포츠는 KBS, MBC와 함께 아시안게임 전 경기를 생중계합니다"고 고지했다. 하지만 15일 오후 여자 사격 50m 소총복사 단체결승전이 펼쳐지는 시간에 다음은 박태환의 200m 결승전과 15일 오전에 있었던 수영 예선전을 다시보기 영상으로 보여줬다. 여자 사격대표팀은 이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지만 이 장면은 방송을 타지 못했다. 탁구 남자단식, 배드민턴 여자 단체 등이 펼쳐진 시각, KBS와 MBC는 남녀 유도 예선전을 동시에 방송했다. 네티즌들은 "SBS가 독점 중계할 때 그렇게 배 아파하더니 KBS, MBC 지금 뭐하는 짓인가요?", "아시안게임은 그냥 무시하는 거냐", "다음 전 종목 중계라니 과대과장광고 아닌가요?", "우리 선수들이 출전하는 경기를 다 보여주기도 바쁜 와중에 중
한국 사격 대표팀이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50m 소총복사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추가했다. 김정미(35·인천남구청), 이윤채(28·우리은행), 권나라(23·인천남구청)로 구성된 여자 소총 대표팀은 15일 광저우 아오티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셋째날 여자 50m 소총복사 단체전에서 합계 1775점을 쏘면서 1위를 차지했다. 태국과 중국이 각각 1763점과 1760점을 올려 뒤를 이었다.
15일 오후 12시 30분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50m 소총복사 개인 결승전에서 김학만(상무, 33·사진)이 698.3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하며 단체전에 이어 2관왕에 올랐다. 예선 1위에 오른 김종현(창원시청, 25)과 3위를 차지한 한진섭(충남체육회, 29)은 아쉽게도 4위와 6위로 밀려났다. 은메달은 카자흐스탄의 유리 멜시토프, 동메달은 중국의 티엔 투이가 각각 차지했다.
15일 오전10시(한국시간) 중국 광저우 아오티 사격장에서 열린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사격 50m 소총복사 단체전에서 한국 사격 남자대표팀이 금메달을 추가했다. 김학만(34.상무)과 한진섭(29.충남체육회), 김종현(25.창원시청)으로 구성된 남자 소총 대표팀은 대회 셋째날인 15일 남자 50m 소총복사 단체전에서 합계 1785점을 쏴 2위 중국(1774점)과 3위 카자흐스탄(1771점)을 제치고 우승했다. 특히 대표팀은 개인전 본선을 겸해 열린 이날 경기에서 김종현 596점, 김학만 595점, 한진섭 594점을 쏴 나란히 1, 2, 3위로 결선에 진출, 오후 12시30분 벌어질 결선에서 금메달을 추가할 가능성을 높였다.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러시아 수중발레팀이 14일 삼성홍보관을 방문했다. 마리아 키셀레바를 단장으로 한 러시아 수중발레팀은 총 50여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아시안게임 개막식 공연을 통해 중국 및 세계인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14일 삼성홍보관을 방문한 20명 중에는 주요 국제대회 역대 금메달리스트도 9명이 포함돼 있으며, 단장인 마리아 또한 올림픽에서 총 3회의 금메달을 수상한 베테랑으로 현재 러시아올림픽위원회 부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삼성홍보관은 삼성의 첨단 IT제품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어 벌써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무선통신, 영상음향(AV), 가전, 디지털 카메라 분야 최고 파트너사다.
[OSEN=광저우, 강희수 기자] 경기장인가, 거대한 암표 거래소인가. 제 16회 아시안게임이 펼쳐지고 있는 광저우 시내가 거대한 암표 거래소로 변질되고 있다. 인기 스포츠에서 암표가 나도는 것은 흔히 있는 일이지만 이번 광저우는 그 정도가 심했다. 아시안 게임 예매는 인터넷 판매와 은행 판매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됐다. 애초 판매가는 예선전의 경우 10위안(약 1700원). 하지만 한국과 대만의 야구 B조 예선 첫 경기가 벌어진 지난 13일 아오티구장에서는 그 가격이 무려 3000위안(약 51만 원)까지 치솟았다. 개막식 입장권이 우리 돈으로 수백만 원을 호가했다는 얘기는 그나마 볼거리가 많은 이벤트라 그렇다 치지만 야구 예선전 입장권이 3000위안이라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황춘 지하철역에서 아오티구장에 이르는 약 500m 거리의 좁은 도로는 아예 암표 야시장이었다. 지하철에서 내려 에스컬레이터를 타는 순간부터 표를 사겠다는 이들의 은밀한 목소리를 들렸다. 물론 이들은 암표상들이다
[OSEN=광저우,지형준 기자] 14일 오후 중국 광저우 아오티 사격장에서 열린 사격 여자부 단체전 10m 시상식에 도우미들이 라인이 돋보이는 의상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location.href("http://www.mt.co.kr/photonews/photonews_view.htm?no=201011150855541633");
2010광저우아시안게임 한국야구대표팀이 약체 홍콩을 상대로 6회 콜드게임승을 거뒀다. 조범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야구대표팀은 14일 광저우의 아오티 야구장 제1필드에서 열린 2010광저우아시안게임 야구 B조 조별리그 홍콩과의 2차전에서 15-0, 6회 콜드게임 승리를 거뒀다. 전날 추신수의 홈런 두 방을 앞세워 난적으로 꼽힌 대만을 무너뜨린 한국은 2연승을 달려 B조 단독 1위에 등극, 사실상 조 1위를 확정지었다. 남은 상대가 약체 파키스탄이어서 전승으로 준결승에 오를 가능성이 크다. 선발 임태훈은 5이닝 동안 9개의 삼진을 솎아내며 3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 승리 투수가 됐다. 뒤를 이은 양현종도 1이닝을 무실점으로 잘 막았다. 초반에 한국 타선은 홍콩을 상대로 고전하는 모습이었다. 1회말 2사 만루의 찬스를 잡았으나 최정이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단 한 점도 뽑지 못했다. 2회 3점을 올렸으나 3회 다시 점수를 올리는데 실패했다. 4회 2사 1,2루에서 추신수가 2타점 좌전 적시 2
【광저우(중국 광둥성)=AP/뉴시스】여자 사격의 김윤미가 14일 광저우 아오티 사격장에서 열린 여자 개인 10m 공기권총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 시상대에서 두개의 금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신 7개월 중인 김윤미는 여자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도 김병희,이호림 등과 1141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어 대회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OSEN=광저우, 황민국 기자] 장선재(27, 대한지적공사)가 한국 사이클의 간판스타임을 재확인했다. 장선재는 14일 중국 광저우 광저우 벨로드롬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사이클 4km 개인추발 결승에서 4분30초298로 우승했다. 이로써 장선재는 3관왕에 올랐던 2006 도하 아시안게임에 이어 개인추발 2연패를 차지하는 감격을 누렸다. 이날 장선재의 레이스는 역동적이었다. 결승전 상대인 홍콩의 청킹록을 매섭게 쫓아가면서 일찌감치 우승을 예감한 것. 결국 장선재는 청킹록과 기록 차이를 7초245 차이로 벌리면 함박웃음을 지었다. 예선을 1위로 통과했던 장선재는 8위와 맞붙은 결선 1라운드(8강전)에서 4분26초089의 기록으로 자신이 보유한 아시안게임 신기록을 2초 가까이 단축하며 8강전 승자 4명 중 1위의 기록으로 결승에 올랐다.
[OSEN=광저우, 황민국 기자] 2008 베이징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김재범을 비롯해 2006 도하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 공자영, 황예슬이 나란히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김재범은 14일 중국 광저우 화궁체육관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유도 81kg급 8강전에서 카타르의 왈리드 한피를 한판승으로 제치고 준결승에 올랐다. 이날 1차전에서도 필리핀의 존 바이런을 업어치기 한 판으로 물리쳤던 김재범은 한피 또한 손쉽게 물리치면서 역시 세계선수권 우승자라는 호평을 받았다. 여자 유도에서 공자영이 보여준 활약상도 놀라웠다. 63kg 이하급에 출전한 공자영은 8강전에서 굴나르 하이트바에바(투르크메니스탄)를 허리후리기로 절반을 따낸 뒤 누르기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황예슬도 카렌 안 솔로몬(필리핀)을 맞아 경기 시작 1분 28초 만에 밧다리걸기 한판승으로 준결승에 합류했다. 반면 남자 90kg 이하급에 출전한 이규원은 8강전에서 몽골의 엔크바트 에르데네비레그의 벽을 넘지 못해 아
한국 여자 사격의 간판 김윤미(28. 서산시청)가 2010광저우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김윤미는 14일 광저우의 아오티 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에서 합계 483.3점(본선 383점+결선 100.3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오전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낸 김윤미는 2관왕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