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 대한민국! 광저우 亞게임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의 감동과 열정, 선수들의 눈물과 환희, 다양한 경기와 이색 해프닝, 그리고 대한민국의 도전과 영광을 생생하게 전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의 감동과 열정, 선수들의 눈물과 환희, 다양한 경기와 이색 해프닝, 그리고 대한민국의 도전과 영광을 생생하게 전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총 289 건
제 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의 '독특한' 출입증 사진모음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각종 커뮤니티사이트에는 '야구대표팀 출입증 사진모음'이라는 제목으로 24명의 야구대표팀 출입증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을 폭소케 했다. '깔끔하고 무난한 사진' '무난하나 화질이 다소 떨어지는 사진'에 속한 선수 류현진(23, 한화), 강민호(25, 롯데), 박경완(28, SK) 등 15명 선수들은 일반적인 증명사진과 다를 바 없어 굴욕을 피해갔다. 그러나 나머지 9명은 특이한 표정과 평소와 다른 모습으로 찍힌 사진 때문에 네티즌들의 웃음보를 자극했다. 이종욱(30, 두산)과 김현수(22, 두산)는 잔뜩 멋을 낸 헤어스타일 때문에 '저가 헤어컷 미용실에 걸려있어야 할 사진'이라는 제목 아래 나란히 자리했다. 김강민(28, SK)과 김명성(22, 롯데)은 사진 덕분에 야구뿐만 아니라 배드민턴 종목에도 나서게 됐다. 이 둘은 이국적인 외모로 '방글라데시 배드민턴 복식조'라는 별칭을
12일 개막하는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선수단 중 단연 돋보이는 미녀 스포스 스타, 일명 '광저우 5대얼짱'을 향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아시안게임 이전부터 스포츠스타로 이름을 날렸던 당구얼짱 차유람(23)은 지난 2006년 세계적인 당구스타 자넷 리와 포켓볼 대결을 펼치며 세간의 관심을 받았다. 연예인 못지않은 빼어난 미모로 지난해에는 섹시화보를 찍으며 인기를 입증했다. 차유람은 오는 14일 당구 여자개인 8볼 예선, 15일에는 개인 9볼 예선에 출전해 금메달을 노린다. 최근 고교생 가수 '아이유'의 닮은꼴로 광저우 아시안게임 선수단 출국 당시 큰 화제를 모았던 바둑 국가대표 이슬아(19) 초단. 지난 9일 광저우로 한국 선수단이 떠나기 직전 박태환 선수와 사진을 찍으려다 오히려 사진 기자들에게 눈도장을 받았다. 이번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처음으로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바둑에서 이슬아는 여자 단체전과 혼성단체전에 출전한다. 이슬아와 동갑내기인 수영 국가대표 선수 정
[OSEN=광저우, 박현철 기자]"생각해보니 좌완 계투로 뛸 사람이 없더라구요. 뒤에서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어야지요". 선발이 아닌 좌완 계투 보직이 유력한 상황. 그러나 너무도 중요한 임무인 만큼 허투루 생각할 수도 없는 만큼 주장은 긍정적인 사고로 대회 개막을 기다렸다. '봉타나' 봉중근(30. LG 트윈스)이 이제는 탄탄한 허리의 한 축이 되겠다는 각오다. 올 시즌 초반 팔꿈치 통증으로 어렵던 와중에서도 10승 9패 평균 자책점 3.58을 기록하며 제 몫을 해낸 봉중근은 대표팀 주장으로 선임되었다. 최고령 박경완(SK)이 편하게 투수 리드에 힘을 기울이고자 하는 마음도 있지만 그의 리더십이 없다면 불가능했던 선택. 그에게 대표팀에서의 경험은 소중하다. 2006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을 계기로 미국 외유를 마치고 국내 무대로의 유턴을 결심했던 봉중근은 2008 베이징 올림픽에 이어 지난해 WBC에서는 4경기 2승 무패 평균 자책점 0.51이라는 대단한 쾌투를 선보이며
[OSEN=광저우, 황민국 기자]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사격대표 김윤미(28)의 뜨거운 열정이 화제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 중 열정이 없는 선수가 있을 리 만무하지만 김윤미의 상황이 그만큼 특별해서다. 바로 김윤미가 임신 7개월의 엄마이기 때문이다. 김윤미는 임신에도 불구하고 사격에 대한 열정을 포기할 수 없어 이번 대회 출전을 강행했다. 김윤미의 각오는 미니홈피에 실린 '죽을 만큼 노력할 수 없다면 아무 것도 바라지 마라'는 문구에서 쉽게 알 수 있다. 애초 김윤미는 10m 공기권총과 25m 권총 두 종목에 참가할 예정이었지만 태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화약총은 포기하고 10m 공기권총에만 출전한다.
[OSEN=광저우,지형준 기자] 11일 오전 아시안게임 당구 대표팀 차유람이 아시안게임 타운 경기장에서 연습 훈련을 하고 있다.
이건희 삼성 회장(사진 가운데줄 오른쪽 다섯번째)이 11일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한국선수단을 찾아가 격려하고 함께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인 이 회장은 이날 아침 서울 광장동 쉐라톤그랜드워크힐 호텔에서 열린 G20비즈니스 서밋 개막식에 참석한 직후 바로 중국 광저우로 이동해 선수단을 격려하는 등 바쁜 하루를 보냈다.
축구 김정우, 바둑 조한승 농구에선 함지훈·양희종 즉시 전역 혜택, 각오 남달라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누구보다도 독하게 금메달 각오를 다지는 이들이 있다. 바로 군인 신분의 대표 선수들이다. 올 7월 개정된 병역법에 따르면 현역병이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딸 경우 보충역으로 편입돼 곧바로 전역한다. 물론 경기에도 나갈 수 있다. 연봉이 높은 프로선수에게는 무엇보다 반가운 혜택이다. 남자농구 대표팀에는 ‘즉시 전역 혜택’을 목표로 하는 함지훈(26·모비스)과 양희종(26·인삼공사)이 있다. 최근 프로농구는 ‘함지훈 특별규정’까지 만들었다. 모비스가 함지훈을 2010~2011 시즌 엔트리에 올려두지 않아서 금메달 획득으로 전역해도 규정상 이번 시즌에 뛸 수 없다. 그러나 한국농구연맹(KBL) 이사회는 “금메달이 나온다면 한국 농구의 경사다. 대승적인 차원에서 엔트리 등록과 상관없이 뛰게 하겠다”고 발표했다. 함지훈은 입대한 지 5개월밖에 되지 않았다. 공교롭게도 남자농구 대표팀의 이훈
[광저우=뉴시스】= 홍명보 광저우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감독(41)이 모처럼 환하게 웃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0일 오후 중국 광저우 웨슈산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광저우아시안게임 남자축구 C조 요르단과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4-0 완승을 거뒀다. 홍 감독은 경기 뒤 한국 취재진을 만나 "1차전에서 패한 뒤 하루 밖에 쉬지를 못했는데 우리 선수들이 정신적인 면에서 잘 회복해 좋은 경기를 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중요한 시점에서 승리를 얻어 기쁘다. 선수들이 경기를 지배하면서 고른 플레이를 보였다"고 덧붙였다. 수비에서 집중력이 떨어지고, 볼을 끄는 모습이 많이 보였다는 평가에 대해 그는 "우리 팀은 아직 완전한 팀이 아니다. 앞으로도 더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며 "볼을 끈 것은 (상대 마크로부터)자유로운 선수를 찾는 과정에서 나온 것이다"고 해명했다. 후반 17분 교체 출장해 그라운드를 밟아 좋은 활약을 선보인 박주영에게는 후한 점수를 줬다. 뒤늦게 대표팀에 합류한
광저우(중국 광둥성)=신화/뉴시스】9일 중국 광둥성 광저우 시내를 가로지르는 주장강의 야경이 아름답게 펼쳐지고 있다.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은 오는 12일 하이신샤 섬에서 개막한다.
'마린보이' 박태환(21·단국대)이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입고 출전할 수영복이 공개된다. 박태환의 수영복 및 용품을 후원하고 있는 스피도코리아는 "박태환 선수가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 입고 출전할 수영복을 스피도코리아 페이스북(www.facebook.com/speedokorea)를 통해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박태환이 이번 광저우 아시안게임이 입고 출전할 수영복은 스피도가 새롭게 개발한 ‘레이저 레이서 엘리트’ 제품이다. 스피도 레이저 레이서 엘리트는 초경량 첨단 직물 소재인 레이저 펄스 원단을 사용한 반신 수영복이다. 강력한 압축력으로 수영 시 근육 및 피부의 움직임을 최소화해 물과의 마찰을 최소화시켰다. 아울러 신체를 최대한 부드럽게 감싸는 최신의 3D 쓰리피스 패턴을 도입해 최대한 자연스러운 수영 동작이 가능하고 세계 최초로 초음파 접합 방식을 채택해 봉제선이 전혀 없는 수영복이다. 스피도 본사는 레이저 레이서 엘리트 수영복을 새롭게 개발하고 테스트하는 과정에서 박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이 개막을 눈앞에 둔 가운데 암표 값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중국 정부가 티켓 판매를 제한하면서 실제 경기를 보려는 관객들의 경쟁이 암표 값이 하늘을 찌르게 만들고 있는 것. 지난 8일 남북한전은 공식 가격은 20위안(약 3000원)에 불과했지만 암표 값은 최대 300위안(약 5만 원)을 호가하기도 했다. 광저우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가 지난 5월부터 4차례에 걸쳐 인터넷을 통해 티켓을 판매했지만 그 분량이 전체 티켓의 30%에 불과할 뿐만 아니라 판매 2분 만에 매진되면서 암표상이 활약할 여지를 만들어 놨다. 암표 값에서 종목별 인기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것도 흥미롭다. 개막 직후인 13일 열리는 종목들의 암표 값을 살펴보면 그 사실이 명확히 드러난다. 중국 내에서 인기가 높은 탁구는 공식 가격 30위안(약 5000원)의 10배에 가까운 42달러(약 4만 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만과 한국, 일본 등 외국인의 관심이 높은 야구는 무려 30배(정가 17
2010광저우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이 드디어 결전의 땅으로 떠났다. 조범현 감독(50)이 이끄는 광저우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은 10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광저우로 출국했다. 오전 5시 50분 공항에 도착한 야구대표팀은 이른 비행기 시간 탓에 피곤한 기색이 역력했으나 각오는 대단했다. 2006년 도하아시안게임에서 한 수 아래로 평가받은 대만과 사회인 야구 선수들이 주축을 이룬 일본에 발목이 잡혀 체면을 구겼던 야구대표팀은 '도하 참사'를 딛고 금메달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조 감독은 "대회를 앞두고 2주 가까이 준비하면서 실전 감각을 키우기 위해 노력했다"며 "아직 완전하지는 않지만, 착실히 준비했으니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13일 대만과의 첫 경기 전까지 선수들의 컨디션을 최종적으로 체크할 것"이라고 밝힌 조 감독은 "최종 컨디션을 보고 투수 운용을 결정하겠다. 류현진도 예외는 아니다"고 강조했다. 조 감독은 "첫 경기 상대 대만이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전력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