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개막하는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선수단 중 단연 돋보이는 미녀 스포스 스타, 일명 '광저우 5대얼짱'을 향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아시안게임 이전부터 스포츠스타로 이름을 날렸던 당구얼짱 차유람(23)은 지난 2006년 세계적인 당구스타 자넷 리와 포켓볼 대결을 펼치며 세간의 관심을 받았다. 연예인 못지않은 빼어난 미모로 지난해에는 섹시화보를 찍으며 인기를 입증했다.
차유람은 오는 14일 당구 여자개인 8볼 예선, 15일에는 개인 9볼 예선에 출전해 금메달을 노린다.

최근 고교생 가수 '아이유'의 닮은꼴로 광저우 아시안게임 선수단 출국 당시 큰 화제를 모았던 바둑 국가대표 이슬아(19) 초단. 지난 9일 광저우로 한국 선수단이 떠나기 직전 박태환 선수와 사진을 찍으려다 오히려 사진 기자들에게 눈도장을 받았다.
이번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처음으로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바둑에서 이슬아는 여자 단체전과 혼성단체전에 출전한다.

이슬아와 동갑내기인 수영 국가대표 선수 정다래(19)는 지난 2007년 제88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여자고등부 100m, 2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여자수영의 기대주로 떠올랐다.
지난 2008년 베이징올림픽 평영 200m에 출전, 카메라에 모습이 잡히며 스타덤에 떠오른 정다래는 170cm, 56kg의 S라인몸매에 이목구비가 또렷한 미인형이다. 오는 13일 여자 50m평영 조별예선전을 시작으로 16일 100m, 17일 200m 평영 조별예선전에 출전한다.

162cm, 38kg의 가냘픈 몸매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손연재(16) 선수는 지난 10월 경남 마산에서 열린 '제 91회 전국체육대회' 리듬체조 고등부 개인종합 1위를 차지하며 시니어 무대 데뷔 첫해 한국 여자체조의 기대주로 떠올랐다.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예술연기가 탁월한 피겨의 김연아를 닮고 싶다고 밝힌 당찬 신예 손연재는 오는 25일 리듬체조 단체 예선과 개인 예선에 각각 출전, 여자 체조 간판스타 신수지와 함께 메달권 진입을 노린다.

'광저우 얼짱' 맏언니인 배구 국가대표 한송이(26)은 이미 배구 팬들 사이에서 '얼짱 배구스타'로 널리 알려져 있었다. 186cm, 67kg의 늘씬한 몸매에 시원한 이목구비로 많은 사랑을 받은 한송이는 2003년 배구 슈퍼리그 신인왕, 2004년에는 인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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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배구 예선 A조 경기는18일부터 시작, 22일까지 4차례의 경기를 치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