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 대한민국! 광저우 亞게임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의 감동과 열정, 선수들의 눈물과 환희, 다양한 경기와 이색 해프닝, 그리고 대한민국의 도전과 영광을 생생하게 전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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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백철 이효정은 21일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전에서 중국을 만나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가볍게 승리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남자 에빼 단체전에서 우리 대표팀이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21일 하루에만 펜싱 남자·여자 대표팀은 나란히 금메달과 은메달을 따내며 펜싱에서만 6개의 금메달을 따냈다. 한국 펜싱 대표팀 정승화 정진선 박경두는 21일 중국 광저우 광다 체육관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남자 에빼 단체전 결승에서 한수 위의 실력으로 카자흐스탄 대표팀을 제압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남자 대표팀은 경기 초반부터 카자흐스탄을 몰아 부치며 10점 이상 점수 차를 벌였다. 8번째 경기부터 카자흐스탄이 심기일전해 공격의 고삐를 당겼지만 남은 시간은 많지 않았다. 10점 이상의 차이로 우리 대표팀이 승리했다. 한국 펜싱 여자 대표팀의 김금화 김혜림 이라진은 이날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펜싱 사브르 여자 단체전에서 잘 싸웠지만 아쉬운 판정이 잇따르면서 중국에 40대45로 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펜싱 대표팀은 펜싱이 걸린 총 36의 메달 가
한국 펜싱 대표팀 정승화 정진선 박경두는 21일 중국 광저우 광다 체육관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남자 에빼 단체전 결승에서 카자흐스탄 대표팀을 맞아 한 수 위의 실력으로 제압했다.
2010광저우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이 금메달을 안고 '금의환향'했다. 조범현 감독(50)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은 2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야구대표팀은 지난 19일 열린 결승전에서 대만을 9-3으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획득, 2006년 '도하 참사'의 아쉬움을 모두 씻어냈다. 조별리그에서 대만과 홍콩, 파키스탄을 차례로 꺾고 준결승에 오른 한국은 전날 중국을 꺾고 결승 무대를 밟았고, 조별리그에서도 물리쳤던 대만을 상대로 손쉽게 결승전 승리를 일궈내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이날 인천공항은 당당히 금메달을 품에 안고 귀국하는 야구대표팀을 환영하기 위한 인파와 취재진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대표팀이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내자 커다란 환호성이 터지기도 했다. 인천공항에 모인 야구 팬들은 대표팀 선수들이 지나갈 때마다 뜨거운 환영의 함성을 보냈다. 조 감독은 귀국 직후 인터뷰에서 "야구대표팀에 관심을 가져 주고 성원해준 분들께 감사하다. 지난 대회에서 한국이 금메달과 인연을 맺지 못했는데
한국 펜싱 대표팀의 김금화 김혜림 이라진은 21일 중국 광저우 구앙다 체육관에서 진행된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펜싱 사브르 여자 단체전에서 중국에 40대45로 지면서 은메달에 그쳤다.
아시안게임 여자 양궁 단체전 대회 4연패를 이뤄낸 대표팀 막내 기보배(22. 광주시청)가 금메달을 목에 걸고 환한 웃음을 지었다. 기보배는 21일 광저우 아오티 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언니들인 주현정(28. 현대모비스), 윤옥희(25. 여천군청)와 힘을 합쳐 중국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경기 뒤 믹스트존에서 만난 기보배는 "금메달을 따내서 너무 기분이 좋다"면서도 "슛오프까지 생각하지 않았지만 우리 세 명이 믿음을 갖고 경기를 한 것이 좋은 결과를 냈다"고 금메달을 따낸 소감을 전했다. 이어 기보배는 "결승이 많은 부담이 됐지만 욕심을 내지 않았고, 평소 내 슈팅 감각을 유지하려고 최대한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한국 여자궁사들은 중국과 치열한 금메달 경쟁을 벌였다. 4엔드까지 220-22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경기는 두 차례 슛오프를 거쳤다. 기보배는 "결승 내내 많이 걱정되기도 했다"면서 "마지막에 중국 선수들이 활을 쏘는 장면을 차마 보지 못했
한국 레슬링 대표팀 정지현은 21일 중국 광저우 후아공 체육관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레슬링 그레꼬로만형 60kg 결승전에서 노루지(이란)에 1대2로 아쉽게 패하며 은메달에 그쳤다. 정지현은 1분30초간의 1회전 경기가 끝난 후 그라운드에서 옆굴리기에 성공(3점), 1라운드를 가져갔다. 이어진 2라운드에서는 정반대로 그라운드에서 똑같은 옆굴리기를(2점) 당하며 2라운드를 빼았겼다. 정지현은 3라운드에서 노루지의 맹공을 잘 피하며 파테르 공격 기회를 얻었다. 노루지는 그러나 정지현이 옆굴리기를 시도할 때 발을 걸며 시간을 끌며 라운드 스코어 1점을 얻었다. 우리 대표팀 관계자는 이의를 신청했지만 비디오 판정 결과 인정받지 못했다. 정지현은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뒤 알란샤 무하마드(인도네시아)를 3-0으로 따돌리고 준결승에 올랐다. 정지현은 이어 열린 라빈더 싱(인도)과의 대결에서도 3-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한편, 함께 출전한 그레꼬로만형 55kg급 최규진
한국 여자 양궁대표팀이 중국의 텃세를 꺾고 아시안 게임 4연패 달성에 성공했다. 특히 우리 선수들의 정신력이 돋보였다. 피말리는 연장전 접전 끝, 마지막 3발을 모두 10점을 쏘며 중국 선수들의 추격의지를 꺾었다. 주현정(현대모비스) 기보배(광주시청) 윤옥희(예천군청)는 21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양궁장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여자 단체전 결승전에서 중국을 팽팽한 연장전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금메달을 확정졌다. 첫 엔드부터 팽팽한 접전이 벌어졌다. 우리 대표팀은 첫 엔드에서 잇따라 10점을 쏘며 분위기를 주도했지만 중국은 끈질기게 따라붙었다. 2엔드에서는 오히려 중국 대표팀이 한국 대표팀을 111대110점으로 역전하기도 했다. 우리 선수들은 잠시 흔들렸다. 주현정이 3엔드 두번째 화살을 7점을 쏘며 3엔드 기록이 165점에 그쳤다. 중국 선수들은 위기를 놓치지 않고 안정적으로 점수를 올리며 168점을 기록, 3점 앞서갔다. 우리 선수들의 정신력이 빛난 것은 네
2010광저우아시안게임 평영 200m 금메달리스트 정다래(19. 전남수영연맹)는 '톡톡 튀는' 개성을 갖고 있다. 정다래는 예쁘장한 얼굴만큼이나 엉뚱한 행동에 독특한 화법을 갖고 있어 광저우 현지에서 '4차원 소녀'로 통한다. 이 '4차원 소녀'가 20일 광저우 메인미디어센터 프레슨 콘퍼런스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인터뷰 내내 기자회견이 낯선지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던 정다래는 질문이 올 때마다 질문을 잊어 먹어 통역원에게 재차 물었다. 기억하기 쉬운 질문이었지만 정다래에게는 어려웠나 보다. 특히, 정다래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어려운 훈련 과정을 어떻게 이겨 왔는지'를 묻자 "뭐라고 질문하셨는지 잘 기억이 안나요"라고 말해 기자회견장은 첫 웃음이 터졌다. 이어 "대회를 앞두고 연습할 때 예전보다 못 달려 이번 대회가 걱정됐어요. 대회 때 몸 상태가 좋아져서 자신감이 많이 생겼어요"라고 담담히 말을 이어간 정다래는 다시 "두 번째 질문이 뭐였죠"라고 재차 물었고,
전재식(43, KRA승마단)이 20일 광저우 아시안게임 승마 개인종합마술 장애물 부문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날 중국 광저우 승마 경기장에서 열린 결승 경기에서 전재식은 총 벌점 47.10점을 기록해 2위로 대회를 마쳤다. 금메달은 일본 선수인 사토 겐키(42.30)이 차지했다.
한국 남여 골프가 아시안게임에서 2회 연속 전종목을 석권했다. 한국 골프대표팀은 20일 중국 광저우 드레곤레이크 골프클럽에서 진행된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골프 남녀 단체, 개인전에서 금메달 4개를 획득했다. 김민휘(신성고), 이경훈(한국체대), 박일환(속초고), 이재혁(이포고)이 함께 한 남자 대표팀은 합계 22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다. 2위 인도와는 32타 차이가 났다. 개인전에서는 김민휘가 합계 15언더파로 미겔 타부에나(필리핀)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게 됐다. 여자부에서도 금메달은 한국의 몫이었다. 김현수(예문여고)는 합계 10언더파를 쳐 개인전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현수, 한정은(중문상고), 김지희(육민관고)가 합작한 단체전에서도 한국은 16언더파로 중국, 대만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따냈다. 2006 도하 아시안게임 골프에서도 금메달 4개를 모두 차지했던 한국은 2회 연속 전 종목을 석권하게 됐으며 김민휘와 김현수는 2관왕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한국 사이클 대표팀 이민혜(25.서울시청)가 아시안게임 여자 도로독주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이민혜는 20일 광저우 철인3종경기장에서 벌어진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35.6㎞ 도로독주에서 49분38초357의 기록으로 중국의 장판, 태국의 차펭 논타신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